유튜브 지방 인구 소멸지 보고 있으니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4년 8월 27일 AM 10:42 · 수정됨(08. 29. 11:06)
조회 273 공감 0
수도권으로 젊은이들 다 모이다 보니 지방은 노인들 밖에 없고
그 분들 돌아가시고 신규 유입이 없으니 빈집,폐가 늘어나네요..
자녀들도 그 집들 방치하고
계속 도로가 생기니
국도변 음식점,모텔,펜션 다 망해서 경매로 나와도 낙찰도 안되고
망한 모텔에는 노숙자들 들어와 진치고 살고
이런 상황에 귀농을 해도
마을 원로,이장님들이 마을 발전기금내라고 하고
(이부분은 인저할 수 있는 부분이도합니다)
자기 고향으로 가서 귀농 할려고 해도 외지인이라고 배척하고
정말 지방은 소멸 될거같네요...
제가 왜 이걸 열심히 보냐고 하면
제가 노인 관련 자격증이 많아
나중에 지방가서 조용히 살면서 노인 케어 하면 살고 싶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른 방향을 알아 봐야겠습니다.
도시를 떠나면 답이없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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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팬암
24.08.27 · 203.♡.21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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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24.08.27 · 118.♡.226.139
제가 농사도(밭농사) 좀 지을줄 알고
노인 관련 국가 공인 자격증도 있어서 가서 살아 볼까 했는데
지금은 포기입니다...
제주도도 한달 정도 살면서 일하고 했었는데
그기도 엄청나더군요... -
마마이너스아이
24.08.28 · 183.♡.95.227
그래서 마을 없이 단독으로 있는 집 알아 보고 있습니다.
상하수도 전기는 공무원과 협의 해야죠 뭐.
집 알아 보는 와중에도 이장이라는 놈들 아주 징글 징글 합니다. -
사사뿐한소리
24.08.28 · 211.♡.253.111
원래 인류집단은 외부인을 배척해 왔다고 합니다. 생물 습성이 이런 데서 우리 발목을 붙드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는 은퇴하게 되면 소도시로 갈까 생각 중인데 좀 나으려요. -
소소금쥬스
작성자
24.08.29 · 118.♡.226.139
나이들수록 도시에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병원 가야하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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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두번 내려가는데 동네 라면집에서 막걸리 드시던 으르신들인지 또랜지 몰라도 쑤근거리고 저한테만 라면도 안팔고 해서 그냥 20분거리 읍내 큰 마트 다닙니다. (농사일 마치고 라면에 막걸리 먹는게 동네 분위기인듯)
지난 15년간 항상 우리집쪽으로만 돌담이 무너져있어요. 10년후 정년퇴임하면 거기가서 살려고 했는데 하~ 동네 인심 足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