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글올립니다.. 우리 경로당 회원님 미래 먹거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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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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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어머니,아이 ,동생 치료다 했었기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 속 마음 이해합니다..
정말 뭐 하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은데
하고 싶어도 못하세요..
다음에 2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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