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글올립니다.. 우리 경로당 회원님 미래 먹거리는 뭘까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09.01 17:23
107 조회
0 추천
글쓰기

본문

저는 아버지,어머니,아이 ,동생 치료다 했었기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 속 마음 이해합니다..

정말 뭐 하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은데

하고 싶어도 못하세요..


다음에 2부 올립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0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