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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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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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오랜만에 숯불양념먹고싶다고
마트에서 톡입니다
주택이어도 연기며 냄새가 주변에 민폐같아
자제중인데 ,,,
그려
오랜만에 질러 ?
주물럭 굽고 잔불에 핏자도 올리고
바게트도 굽고
헤헤
에어랑 차원이 달라요
댓글 7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우리만 먹기 죄스러워 열심으로 퍼돌리기도 했었는데
ㅎㅎ이젠 기력이 ㅠㅠ
숯불에 구운건 식어도 좋습니다
ㅎㅎ이젠 기력이 ㅠㅠ
숯불에 구운건 식어도 좋습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저도 질색이에요.
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 오니 그저 옛날이 그리워요.
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 오니 그저 옛날이 그리워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경로당 특징이 사진 안올라와요
찍기 귀찮고 올리기도 싫고...
여기는 경로당입니다..
포샵 정도나 동영상 편집은 다 하시잖아요?
아니면 나가린데 ㅠㅠ
찍기 귀찮고 올리기도 싫고...
여기는 경로당입니다..
포샵 정도나 동영상 편집은 다 하시잖아요?
아니면 나가린데 ㅠㅠ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주택 마당 바베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