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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2024.09.03 19:09
1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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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오랜만에 숯불양념먹고싶다고 

마트에서 톡입니다 

주택이어도 연기며 냄새가 주변에 민폐같아 

자제중인데 ,,,


그려 

오랜만에 질러 ?

주물럭 굽고 잔불에 핏자도 올리고 

바게트도 굽고 


헤헤

에어랑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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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11.♡.205.235)
작성일 09.03 19:29
숯불 직화는 향과 맛이 다르죠~~ 인증샷 필수 아입니꽈~~
주택 마당 바베큐 부럽습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03 19:39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우리만 먹기 죄스러워 열심으로 퍼돌리기도 했었는데
ㅎㅎ이젠 기력이  ㅠㅠ
숯불에 구운건 식어도 좋습니다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9.04 09:46
@그저님에게 답글 그저님 이웃으로 살고 싶네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03 19:34
이사 가고 싶어요.
아파트 떠나면 고생이겠지만...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03 19:41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우리집은 신기하게 애들도 아파트는 질색입니다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03 19:45
@그저님에게 답글 저도 질색이에요.
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 오니 그저 옛날이 그리워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03 19:59
경로당 특징이 사진 안올라와요
찍기 귀찮고 올리기도 싫고...
여기는 경로당입니다..
포샵 정도나 동영상 편집은 다 하시잖아요?

아니면 나가린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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