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시 30분도 안됐는데 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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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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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인생 뭐 그런거지요...
조금 살면서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엄마 말 100% 옳다...
지금 자자해서 잡니다
데헷^^;;
아직은 안자구요..
낮에 구운 빵에 컵라면 (작은컵) 반쯤 먹고 잘려고 합니다..
저도 좀 먹어야하잖아요^^;;
아니 이게 뭘까?
전혀 그쪽으로는 쓸일 없는데 꼼장어가 딱..
장어 질려서 못먹겠다고 하니
꼼장어로....
엄마! 이런거 해주지마세요...
쓸데없는 짓 절대 안할거지만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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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