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시 30분도 안됐는데 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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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09.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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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인생 뭐 그런거지요...

조금 살면서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엄마 말 100% 옳다...

지금 자자해서 잡니다

데헷^^;;

아직은 안자구요..

낮에 구운 빵에 컵라면 (작은컵) 반쯤 먹고 잘려고 합니다..

저도 좀 먹어야하잖아요^^;;


아니 이게 뭘까?

전혀 그쪽으로는 쓸일 없는데 꼼장어가 딱..


장어 질려서 못먹겠다고 하니

꼼장어로....

엄마! 이런거 해주지마세요...


쓸데없는 짓 절대 안할거지만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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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03 20:05
그럼 삶은님처럼 다섯시쯤 기상이십니까 ?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03 20:08
저 새벽 2시면 깨어 있습니다..
미장 보려구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04 00:45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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