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 증명중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0 04:56
본문
중간에 깨지 않고 잘자기가 한동안 가능이었는데
말입니다
며칠전부터 어중간한 시간에 깨어 이렇게 버벅이고
있습니다요
엉엉
댓글 4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제가 요즘 12시 전에 자는데 그랬더니 항상 새벽에 일어나네요.
잠의 절대 양이 확 줄어버린 느낌입니다. 하루가 무지 길어요 ㅜㅜ
잠의 절대 양이 확 줄어버린 느낌입니다. 하루가 무지 길어요 ㅜㅜ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얼라들 퇴근 늦을땐 녀석들 기다리느라 자연스레
늦게자기가 되던게 말입니다
늦게자기가 되던게 말입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이게 더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