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근도 안했는데 퇴근이후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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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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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 집에 와서 바로 자야쥐~~~~~~~
저에게 불금 이런건 없습니다...
이젠 질려서...................
급 수정합니다 ㅠㅠ
여기 경로당인데
나이 드니 출,퇴근 이후 다 귀찮고
오로지 초초 단기직인데 이게 너무 소중하고 고마워요..
불러 주는 사람은
어~ 있잖아 누구 아버지 돌아갔셨데..
오늘 7시에 같이 모여서 조문 드리자..
젊은 시절 발기찬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살아도
후회없습니다...
댓글 2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원래 오늘 휴가 였는데
2월 28일로 밀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