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어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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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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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니가 넘 보다 못하는거 어딨노..
대학도 나왔제 인물 뭘쩡하지
(그건 엄마 생각이에요..
요즘은 오징어도 없어서 쭈꾸미도 친구 하자고 해요 ㅠㅠ)
니가 이렇게 살면 내 심정은 어떻켔노...
뭐라도 해봐라..
아!
에어컨 청소 보조...........
이거 알아보이 여름 한철 바짝 벌어서 1년 산다던디..
우리 아들..
도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쿠키 좀 구워주세요^^;;
댓글 3
벗님님의 댓글
저는 어머니 손에 이끌려
어떤 이름 모를 중소기업의 기판 만드는 공정에 투입될 뻔 했습니다.
그때의 작은 결정이 저의 인생을 또 어떻게 바꿔놓았을 지 모르죠. ^^;
어떤 이름 모를 중소기업의 기판 만드는 공정에 투입될 뻔 했습니다.
그때의 작은 결정이 저의 인생을 또 어떻게 바꿔놓았을 지 모르죠. ^^;
소금쥬스님의 댓글
저는 에어컨을 여름에 하루 30분 정도 돌리고 살면서
아버지께서"춥다" 이러면 바로 끄는 사람입니다...
단순 치정,미스테리 올리려다
이젠 에어콘,공조기기까지 공부해야하나요 ㅠㅠ
아버지께서"춥다" 이러면 바로 끄는 사람입니다...
단순 치정,미스테리 올리려다
이젠 에어콘,공조기기까지 공부해야하나요 ㅠㅠ
소금쥬스님의 댓글
끝은 미약하리라
내가 복음 18장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