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새벽에 국수 끓여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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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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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있는 글은 다음으로 양보해 드리구요..
가벼운 글로 합니다...
이른 새벽
항상 이 시간이면 일어나서 헤맨다...
배고프다
뭔가 먹어야하는데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나오는 고로상 아입니다ㅠㅠ)
토스트 구워서 먹는데 뭔가 아닌거 같고
라면을 먹으려니 부담스럽고
그래서 고르고 골라 x표 국수를 끓여 먹기로 했다
(제글은 바이럴이 아닌 바이럴로 점철 되네요..
저는 아무 관련없습니다)
1000원에 사온 국수
육수가 멸치를 기본으로 한 그런 맛인거같네요..
일단 끼리 봅니다..
먼저 XX표 단무지 준비 해놓고
기다립니다...
그 맛은 ...
다음주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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