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군대도 못간 시키기 계엄령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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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12.04 15:12
6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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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임플란트 치료 앞두고 있어 우울합니다..

좀 전에 퇴근해서 바로 자려구요,,,

제가 일 할땐 인터넷 접속안해서 잘 모릅니다..

윤석렬이 아직 살아 계시나요?


그러디 말디...


바정희,이면박,그네까지 봐왔지만

세상에 이런 놈.년은 볼 줄 몰랐어요...

댓글 3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어제 20:57
임플란트 그거 하는 건 별거 아녀요. 나이 먹어가는게 슬픈거지.
두개 박고 크라운 기다리고 있구요, 내일 두개 더 박습니다.

라샤베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샤베락 (180.♡.232.137)
작성일 어제 21:13
못간거 아니라구욧
불법 병역기피로 매우 의심됩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1:33
아~ tv켜니 쌍욕이 나올거 같아요..

임플란트 하면서
속으로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에게 쌍욕을 하고 싶었어나..

오늘은 굥 시키 욕하면서 속으로 삮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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