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이나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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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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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가면 입을 꾹 닫고 살지만
(이건 경로당에 올려야 되는 글인데 ..)
이제 제가 글 쓰는 소재가 하나 더 널어 가네요...
갑자기 튀어 나오는 분들도 계신데
인생 이런거 이지요............
노무현 대통령님에게 빙의된 느낌.....................
그때 그것들을 조져야 했는데...
이 글은 경로당에 어울릴 글인데....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앞에 보이는 언덕이 아니라, 언덕 넘어의 희미한..
결국 우리는 언덕을 넘고, 길을 걸어 그 곳에 도착할 겁니다.
우리 걸음이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그 곳에 도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