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면허딸때 s자 후진 했었다고 하니 다들 팔짝 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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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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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한방에 필기 붙고 한방에 실기붙었는데 필기, 실기 그날 다 치룰수 있었고 s자 후진도 있었다고 하니 다들 뻥쟁이 라고 하는군요... 허허~;;
추가. 2종 소형도 한방에 붙었다고 하니 오도바이 타고 다니는 여직원이 뻥도 이런 뻥이 없다며;;
댓글 12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냥아치님에게 답글
네. 포터에 핸들 꼭다리에 비상등 있는걸로 본거 같네요. 젊을때 감 좋을때 다 따놓는다고 특수면허까지 다 따놨네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저는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기 전에 학원 다니면서 땄습니다. 저 때는 1. 필기 2. 기능시험(코스+주행) 3. 응용학과시험 4. 연습면허 5. 주행실습 6. 도로주행시험 거쳐서 땄어요. 요즘 학과시험 통합되고 필수 시간도 단축되었다고 들었어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진짭니다. ㅋㅋ 다 땃는데 특수중에 추레라는 도무지 못따겠더라구요. 캠핑다닐라면 진작 요새 필요한건 추레라인것 같은데요. ㅎㅎ
소금쥬스님의 댓글
여긴 경로당
1990년인가 1종 보통 면허를 딴거 같은데
아~ 그런거 있었구나
핸들도 제대로 안돌아 가던 포터 타고 저도 기능인가에서는 바로 걸린거 같은데
그때는 머리가 영민해서 필기 시험도 거의 만점으로 걸린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주행에서 3번 떨어지고 4번 만에 걸렸는데..
그 당시엔 운전 며허 합격하면
같이 시험 보시던 분들 박수 쳐주시고 난리도 아니었다능..
그당시 운전 면허는 거의 고시급이지 싶네요...
제가 항상 하는말..
아님 말구요~
1990년인가 1종 보통 면허를 딴거 같은데
아~ 그런거 있었구나
핸들도 제대로 안돌아 가던 포터 타고 저도 기능인가에서는 바로 걸린거 같은데
그때는 머리가 영민해서 필기 시험도 거의 만점으로 걸린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주행에서 3번 떨어지고 4번 만에 걸렸는데..
그 당시엔 운전 며허 합격하면
같이 시험 보시던 분들 박수 쳐주시고 난리도 아니었다능..
그당시 운전 면허는 거의 고시급이지 싶네요...
제가 항상 하는말..
아님 말구요~
하바나님의 댓글
1종 보통은 핸들기어로 시험 봤었죠~^
파워핸들이 아니라서 여자분들 많이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얘기 아닙니다(ㅠ.ㅠ)~ㅋ
파워핸들이 아니라서 여자분들 많이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얘기 아닙니다(ㅠ.ㅠ)~ㅋ
소금쥬스님의 댓글
T자 코스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포타 타고 들어가 직진 후 좌해전해서 들어 갔다가 후진해서 좀 가다가
안돌아 가는 핸들 돌리고 빠져 나온 기억이 납니다..
지금 다시 하라면 못하지는 않지만 안하고 싶네요..
그 당시 운전 면허는 최소 공무원 7급 정도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뭐해요..
요즘 운전도 하기 싫고 하하는데
그때 운전 면허 따지 말고 공무원 7급이나 5급 정도 준비했어야 하는데...
포타 타고 들어가 직진 후 좌해전해서 들어 갔다가 후진해서 좀 가다가
안돌아 가는 핸들 돌리고 빠져 나온 기억이 납니다..
지금 다시 하라면 못하지는 않지만 안하고 싶네요..
그 당시 운전 면허는 최소 공무원 7급 정도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뭐해요..
요즘 운전도 하기 싫고 하하는데
그때 운전 면허 따지 말고 공무원 7급이나 5급 정도 준비했어야 하는데...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90년대 중반이면 9급도 80:1 정도 할때입니다. 7급은 꿈도꾸지 못할정도고 5급이면 행정고시인데요... +_+;
문없는문님의 댓글
저는 T 후진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