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쒼나 집에서 김밥 말아서 도서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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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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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는길에 하천이 흐르는 길이 있습니다..
갑자기 MB 시절 낙동강 보 공사 할때
방송에 나온 교수 시키가
물 보면 기분 좋잖아요 하면서 인터뷰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근데 물 보면 좋긴 하긴해요...
도서관 가서 책도 보고 대여도 하고 할거 같지만
책 한페이지 보고 기억이 안나
다시 보고 또 기억이 안나는데
대여 하면 이젠 무거워요..
왕관의 무게를 견딜수 있다는게 아니라
대여 하면
가방의 무게를 책임 못져서 ㅠㅠ
기냥 도서관 가는걸로
아직 내가 뭐라도 할려구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에 루빅스큐브 맞추는 방법이라는 책이 있을까요?
이건 글쓴당과의 꼴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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