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블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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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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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란초님의 댓글
우육탕을 먹으며 카우방을 돌던 시절이 있었죠
애니참, 횃불 같은거 나오면서 더 복잡해 진듯 합니다.
전 조폭네크를 선호합니다. 화면렉이 좀 심해지기는 하지만
막 집단으로 패싸움하는 분위기가 좋았네요
물론 파티에는 안끼워 주니 주로 혼자 놀았습니다
메인은 체라소서를 키웠네요.
영어단어는 못 외우면서 룬워드 아이템은 다 외웠었다는....
지금은 그것도 가물가물합니다. ㅋㅋㅋ
애니참, 횃불 같은거 나오면서 더 복잡해 진듯 합니다.
전 조폭네크를 선호합니다. 화면렉이 좀 심해지기는 하지만
막 집단으로 패싸움하는 분위기가 좋았네요
물론 파티에는 안끼워 주니 주로 혼자 놀았습니다
메인은 체라소서를 키웠네요.
영어단어는 못 외우면서 룬워드 아이템은 다 외웠었다는....
지금은 그것도 가물가물합니다. ㅋㅋㅋ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우육탕~
처음 카우방 들어갔을때 정말 무서웠어요... 특히 카우가 개떼? 소떼로 몰리면 랙걸려서 짓밟힌 처참한 모습...
처음 카우방 들어갔을때 정말 무서웠어요... 특히 카우가 개떼? 소떼로 몰리면 랙걸려서 짓밟힌 처참한 모습...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포털각 잘못잡으먼 버스타다가 전멸이죠. 무무무~~ 킹은 잡지마라고~~
키단님의 댓글
옛생각이 나네요.
아이템 복사 나와서 폭망했던
게임이지만 퀘스트 깨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몰랐었죠.
저도 활 들고 다녔어요~
아이템 복사 나와서 폭망했던
게임이지만 퀘스트 깨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몰랐었죠.
저도 활 들고 다녔어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하도 안돼서 오프라인 만랩케릭 가져다가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때려부시는 용으로 하고 있어요 ㅡㅡ;;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때려부시는 용으로 하고 있어요 ㅡㅡ;;
찬물님의 댓글
1. 밤을 세우면서 한 최초의 게임
2. 입덕을 하게된 최초의 게임
3. 2번과 동시에 현타작렬+탈덕도 하게된 최초의 게임
그이후로 게임은 처다보기만 합니다. 훗
디아블로 2 ! 1표 던집니다
2. 입덕을 하게된 최초의 게임
3. 2번과 동시에 현타작렬+탈덕도 하게된 최초의 게임
그이후로 게임은 처다보기만 합니다. 훗
디아블로 2 ! 1표 던집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찬물님에게 답글
래저렉션 하니.. 너무 친숙하고 편하더라구요...
손꾸락이 문제지...
손꾸락이 문제지...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하코2서버에서 서버에서 몇 안되는 아마존 76레벨 찍었는데
랙으로 죽는 바람에 현타가 와서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