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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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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2024.04.27 16:50
159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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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다리가 부러져 수리후 찾으러 갔다 왔습니다.


간 김에 간단하게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는 안경을 물어보니

휴대용 돋보기를 추천해 줍더군요.





어르신 들 하나씩 갖고 다니시죠??

비싸지도 않고, 휴대도 편하겠네요.


만원의행복이었습니다~!


댓글 10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94.16)
작성일 04.27 19:14
오호 반쪽으로 접히는 건가요?
얼마전 백내장해서 가까운게 쪼매
안보이기는 한데 잘 버티고 있습니다
곧 돋보기와 함께 할 닐이 오겠죠

그날이 꼭 안와도 되는데 밀이죠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4.27 19:36
@란초님에게 답글 여기저기 접혀서 쏙 들어가더라구요. 휴대는 편리할 것 같아요.

백내장은 약으로 치유는 안되지만... 꾸준하게 넣으면 지연은 많이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꾸준하게 약을 넣어주세요. 수술은 마지막으로~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4.9)
작성일 04.27 20:05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이미 백내장 수술에 드림렌즈 탑재했습니다
왼쪽은 살리고 오른쪽만요 ㅎ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4.27 20:07
@란초님에게 답글 드.. 드림렌즈.... 스카우터 되는거 맞죠? 최신버전...

한쪽은 살리셨으니 다행입니다.^^ 살릴수도 있군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21)
작성일 04.27 22:42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좌안이라 원장님이 끝까지 사용하시죠 라고 해서 버티기로 했습니다 ㅎ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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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4.27 19:37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만원의 행복이라서, 그냥 있는 기성품 테+렌즈입니다. 대충 잠깐 문자확인용? 정도 입니다.
오래쓰면 눈아프데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4.28 09:06
이 동내는 제가 재일 젊은거 같아아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4.28 09:52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아니 아니에요~~ 제가 막내에요..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83.100)
작성일 04.28 12:46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뻥 치시네~~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83.100)
작성일 04.28 12:47
전 돋보기 아즉 안 쓰니까 제가 막내란 말입니다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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