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추천용: 아포칼립티카 / 마스터 오브 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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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8 17:06
85 조회
17 댓글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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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첼로 사중주의 새로윤 매력에 눈뜨게 된..
새로운 기분으로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라이브 동영상도 찾아서 추가합니다
댓글 17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런던심포니의 페인트잇블랙..이라니.. 그것도 좋았을거 같은뎁쇼? ㅋ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원래 이분들이 핀란드였나 스웨덴이었나.. 암튼 그쪽의 따분한 음악학교 첼로전공자4명이.. 메탈리카 연주하는게 재미있어서 밴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래의라이브 유튜브는 저도 첨본거여요. 저 개인적으론 드럼과 음변조를 사용 안하는, 위의 순수한 첼로4대가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keane 같은 기타없는 락밴드를 처음 접햇을때 참 신기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음악이나 밴드들이 많더라구요.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음악이나 밴드들이 많더라구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에어울프는 종종 생각이 났었는데..주인공이 첼로 연주하던 장면은 완전 까먹고있었는데.. 덕분에 그 장면도 생각났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원래 음악은 좀 젖어들어줘야 맛이죠.. ㅋ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곡에 메탈리카가 나와야하는데.. 안나와서 간접소환해부렸었습니다..ㅎㅎ 본조비님과 쿵짝이 맞은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미선나무님의 댓글
제가 머나먼 정글을 좋아해서 교보문고 핫트랙스를 가서 paint it black을
사왔답니다. 시골 사람이 뭘 알겠습니까? 그저 paint it black만 생각하고ㅋㅋ
집에 와서 뜯어보니 런던심포니의 연주와 함께 라는...ㅋㅋ
전우애와 책임감을 가르쳐주는 진지한 앤더슨 중사를 생각했는데 연미복 입은 미스터 앤더슨이 나온것 같애서ㅋ
위에 첼로 곡 듣다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요^^ 아주 한참 전의 일입니다. 미도파백화점도 있었던거 같은 시절??
아!! 이거 말고 다른 걸 주세요 하려했는데 밑에 역시나 마스터~ 고맙습니다. 덕분에 또 옛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