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추천용: 아포칼립티카 / 마스터 오브 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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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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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첼로 사중주의 새로윤 매력에 눈뜨게 된..
새로운 기분으로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라이브 동영상도 찾아서 추가합니다
댓글 17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미선나무님에게 답글
런던심포니의 페인트잇블랙..이라니.. 그것도 좋았을거 같은뎁쇼? ㅋ
oHrange님의 댓글
헐... 첼로 메탈밴드 라니요.. 신박하네요~! 일렉 첼로 소리도 좋네요 ㅎㅎ
아들이 바이올린 하다 첼로로 바꾼 이유가 앉아서 연주한다는 장점이라고 했는데...
일렉기타인듯 더블베이스인듯 첼로 연주 퍼포먼스도 좋네요 b
덕분에 새로운 음악 밴드 알게 되었네요.
아들이 바이올린 하다 첼로로 바꾼 이유가 앉아서 연주한다는 장점이라고 했는데...
일렉기타인듯 더블베이스인듯 첼로 연주 퍼포먼스도 좋네요 b
덕분에 새로운 음악 밴드 알게 되었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oHrange님에게 답글
원래 이분들이 핀란드였나 스웨덴이었나.. 암튼 그쪽의 따분한 음악학교 첼로전공자4명이.. 메탈리카 연주하는게 재미있어서 밴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래의라이브 유튜브는 저도 첨본거여요. 저 개인적으론 드럼과 음변조를 사용 안하는, 위의 순수한 첼로4대가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colashaker님 덕분에 새로운 음악장르를 접하게 되어 좋습니다. 덕분에 가슴이 촉촉합니다. 롹을 드럼과 첼로로만 이렇게도 하는군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keane 같은 기타없는 락밴드를 처음 접햇을때 참 신기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음악이나 밴드들이 많더라구요.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음악이나 밴드들이 많더라구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제 최애 첼로연주는 전격 z 작전에서 마이클이 석양의 호수를 배경으로 첼로 연주하는 장면과
그때 들었던 첼로 연주였습니다. 아직도 그 곡을 모르겠지만.... 그 장면 잊히질 않네요.
활로 연주하는 악기는 그 특유의 슬픔, 단조 같은 슬픔이 베이스로 있는 것 같아요.
그때 들었던 첼로 연주였습니다. 아직도 그 곡을 모르겠지만.... 그 장면 잊히질 않네요.
활로 연주하는 악기는 그 특유의 슬픔, 단조 같은 슬픔이 베이스로 있는 것 같아요.
민윤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마이클이 첼로 연주하는 장면은 기억이 안 나지만, 에어울프의 도노반이 첼로 연주하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둘이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겠죠?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에어울프는 종종 생각이 났었는데..주인공이 첼로 연주하던 장면은 완전 까먹고있었는데.. 덕분에 그 장면도 생각났네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저는 슬픈 곡만 좋아하나 봐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원래 음악은 좀 젖어들어줘야 맛이죠.. ㅋ
BonJovi님의 댓글
아앗.~~~~ 아포칼립티카.~!! 그리고, 역시 Master of Puppets을 올려주셨네요.~!!
아포칼립티가는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외로 2016년에 하워드 스턴 쇼에 나와서 라이브로 연주했던 Master of Puppets을 첨부합니다. 처음 부분에 썰 푸는거 엄청 재미있어요.~~~~~ 동네 코흘리개 꼬맹이들도 외치는 "Master!!!".~~
아포칼립티가는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외로 2016년에 하워드 스턴 쇼에 나와서 라이브로 연주했던 Master of Puppets을 첨부합니다. 처음 부분에 썰 푸는거 엄청 재미있어요.~~~~~ 동네 코흘리개 꼬맹이들도 외치는 "Master!!!".~~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인생곡에 메탈리카가 나와야하는데.. 안나와서 간접소환해부렸었습니다..ㅎㅎ 본조비님과 쿵짝이 맞은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미선나무님의 댓글
제가 머나먼 정글을 좋아해서 교보문고 핫트랙스를 가서 paint it black을
사왔답니다. 시골 사람이 뭘 알겠습니까? 그저 paint it black만 생각하고ㅋㅋ
집에 와서 뜯어보니 런던심포니의 연주와 함께 라는...ㅋㅋ
전우애와 책임감을 가르쳐주는 진지한 앤더슨 중사를 생각했는데 연미복 입은 미스터 앤더슨이 나온것 같애서ㅋ
위에 첼로 곡 듣다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요^^ 아주 한참 전의 일입니다. 미도파백화점도 있었던거 같은 시절??
아!! 이거 말고 다른 걸 주세요 하려했는데 밑에 역시나 마스터~ 고맙습니다. 덕분에 또 옛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