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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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마실이 너무 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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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2024.04.15 17:34
2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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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평온하신지 가끔구경옵니다만...

 

아그래도 노구에 힘드신데...

소모임 클릭에 스페이스를 두번이나 눌러야 경로당이 나오니 운영자님 너무 심하십니다...

댓글 29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04.15 17:38
단축키 S + END 키로 오시면 빠릅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5 19:03
@Awacs님에게 답글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5 17:45
즐겨찾기 기능 생길때까지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세요 (__)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5 19:04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넹넹넹~~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5 19:02
대장님을 쪼아도 경로우대를 안해주시네요 ㅠㅠ

죽을 것 같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5 19:04
@란초님에게 답글 으르신들~~~  한번 누우세요~ ㅎㅎ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5 19:11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당주님 주도하에 조만간 단체로 한번 누워야 겠습니다. ㅋㅋ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5 19:41
@란초님에게 답글 연습삼아 일단 누워보겠습니다. 겨울 아녀서 다행입니다.
●▅▇█▇▆▅▄▇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5 19:43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당주님 여기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에서 누우셔야 합니다 ㅋㅋ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5 19:47
@란초님에게 답글 네, 기다리세요. 계정 정지 먹으면 다른데서 놀고 있을게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5 19:45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우와~~ 연습맞지요?
저도 연습으로 살포시 누워볼께요.. ●▅▇█▇▆▅▄▇
경로우대 정책실종
다모앙은 각성하라 !!!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5 19:47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 그럼 저도 일단 눕고 시작합니다.
옛여친(?) 집에서 자주 누워봐서 잘 누울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5 19:50
@란초님에게 답글 두분이 누우시니까... 옆구리가 따뜻해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119.♡.181.206)
작성일 04.16 00:02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자게에  포인트 달라고 누웠다가
란초님에게 납치 당해서 경로당 왔습니다.
아니, 제가 어떻게 경로당 당원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댓글만 써도 당원이라니....
더구나 저는 이제
음....
하아....
암튼 어립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4.15 19:22
ㅋㅋㅋ네 다같이 누워요ㅜ 멀어서 힘들어요ㅜㅋㅋ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5 19:29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소근소근) 우선 @란초 님 먼저 누우시라고 이불 펴드리고...
몇시간 기다렸다가... 180일 정지 안되면 살며시 옆에 같이 누워요~

비가그치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4.15 19:34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메모 : 치밀하신 분
ㅋㅋ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119.♡.181.206)
작성일 04.16 00:06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ㅋㅋㅋ,
제가 누워 봤는데
경로당으로 납치 당했어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5 19:42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이 이모티콘은 이때 사용하라고 만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함께 누우시죠~~~ ㅋㅋㅋ
좋은 날 골라서 한번 누워보겠습니다~~~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4.15 20:00
에겅 일이 커졌네요.. 이렇게 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클리앙에서 눕는다는게 엄청 큰 사건이었는데
생각이 짧았던듯 합니다~~ㅠㅠ 죄송합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5 20:05
죄송합니다.
가볍게 올린 글이 이렇게 됐네요.

자중하겠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5 20:14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아뇨. 죄송하긴요.
경솔하게 행동한 제 잘못이 더 큽니다.
어떠한 것으로 올지 모르지만 대기중입니다.
유저 스크립트라는게 있다는데 공부할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04.15 20:18
에고고...
의도치 않게 일이 커지신거 같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ㅋㄹㅇ 에서의 큰일이 아직 한달도 안돼서 사람들이 눕는거에 신경이 예민한거 같습니다.

아직 경로당에 참가할 자격이 없지만 의기소침해들 하실까 함 방문했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5 20:22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5 20:30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경솔한 제 잘못입니다.
여러 회원님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5 21:24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sdk 님, 장난이었던 그렇지 않았던 생각이 짧고 경솔했던 제 실수이고 제 잘못입니다. 징계글 살펴보니 "커뮤니티 활동 방해"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유야무야 넘기지 마시고 일벌백계하는 마음으로 징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와중 혼란드려 죄송합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04.15 21:31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sdk 님, 저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선을 넘을 때 까지는 그곳이 선이었는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혼동과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k (116.♡.107.11)
작성일 04.15 21:36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편하게 재미있게 즐기면 모두다 된것입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k (116.♡.107.11)
작성일 04.15 21:27
모두 감사합니다. ^^

즐거운 (삭제된 이모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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