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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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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오오ㅡ 제 허리에도 감고 싶어집니다!
저런 고리 등 부자재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뭐라고 부르는지 명칭도 궁금해요.
오오ㅡ 제 허리에도 감고 싶어집니다!
저런 고리 등 부자재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뭐라고 부르는지 명칭도 궁금해요.
chirp님의 댓글의 댓글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당!
웨빙/웨이빙 (납작한 끈)
디링/D링 (고리)
버클; 택티컬 버클 (열고 풀고 하는거)
조리개/slider(길이 조절하는 부자재)
알리, 네이버서 보통 구매하구요,
일반 원단가게랑 가죽공예가게들 애용합니다. 사실 오프라인에 더 위대한 곳이 있는데 거기가 동묘시장입니다. 강아지 목줄 만들 재료는 거기에 다 있다 생각하셔도 됩니다. 😀
웨빙/웨이빙 (납작한 끈)
디링/D링 (고리)
버클; 택티컬 버클 (열고 풀고 하는거)
조리개/slider(길이 조절하는 부자재)
알리, 네이버서 보통 구매하구요,
일반 원단가게랑 가죽공예가게들 애용합니다. 사실 오프라인에 더 위대한 곳이 있는데 거기가 동묘시장입니다. 강아지 목줄 만들 재료는 거기에 다 있다 생각하셔도 됩니다. 😀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품이 넘 멋져요!!
원단이 두께가 있어서 공업용 미싱을 써야겠네요.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시간 내서 동묘시장 꼭 가 보겠습니다.
강아지도 쓰고 저 인간도 써 보고 싶어서요.ㅎ
원단이 두께가 있어서 공업용 미싱을 써야겠네요.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시간 내서 동묘시장 꼭 가 보겠습니다.
강아지도 쓰고 저 인간도 써 보고 싶어서요.ㅎ
핑크연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