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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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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은 커녕 바느(질)도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말씀드렸지만…
만드신 작품과 꽃 사진을 보면 묘한 평온함을 느낍니다.
마치 예쁜 정원에 앉아 꽃을 바라보며 여유넉넉하게 자수를 놓고있는 느낌입니다.
중독성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꾸무럭님의 댓글
뭔가 만드는 즐거움을 함께 공감하고 싶은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영합니다!
네모아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