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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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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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봉틀은 없고 다룰 줄도 모르지만 원단 구경하는 걸 좋아하고, 고양이들 방석이나 쿠션 정도만 간혹 만드는 닉네임이 아기고양이인 집사입니다.
바느질 시작했다하면 뭐가 됐든 오래 걸려서;; 입당 안 하려고 했는데;;; 당주이신 핑크연합님이 좋아서 입당 인사 드립니다.^^
테이블매트 이벤트 아니었음 재봉한당이 있는 줄도 몰랐을 것 같은데 이벤트 참여를 계기로 알게 되었고 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기쁨을 언제가 됐든 다시 누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7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원단 구경 넘 재밌죠. 안 사고 보기만 해도 좋은데 보다보면 꼭 사고 싶고 말이에요. ㅋㅋ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꾸무럭님에게 답글
아직 손맛은 모르지만 ㅋㅋ 언젠가 알게 되겠죠?
잘 부탁드립니당~
잘 부탁드립니당~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저도 앙님처럼 원단 구경 참 좋아합니댜.
언제고 만들겠지.. 하며 사들인 원단이 쌓여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