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재봉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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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약에 고냥이라니… 평화롭고 좋습니다아~
천천히 만드세요.
누가 쫓아오나요.
ㅎㅎㅎ
우리 모두 현생에 바쁘잖아요.
밥벌이의 고단함,
일상의 번다함,
그 사이사이 햇살처럼, 따끈한 만두처럼 재봉한당에 앉아서 수다도 떨고 뭐 하나 만들어보기도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