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재봉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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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바느질로 인형이라도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제겐 조만간의 시간 개념이 달 단위입니다. --^;

제가 찰칵찍당에도 적을 두고 있어서 당장에 보여드릴 건 사진 밖에는 없네요.

재봉한당에 어울리는 건 꽃일 것 같아 꽃 사진 한 장 던지고 갑니다!

지금 한창 때인 작약입니다.


인형은 빨간 고양이 인형을 만들 것이고 가방고리가 될 것입니다.

댓글 8

핑크연합님의 댓글

아름다워요!^^
작약에 고냥이라니… 평화롭고 좋습니다아~

천천히 만드세요.
누가 쫓아오나요.
ㅎㅎㅎ
우리 모두 현생에 바쁘잖아요.
밥벌이의 고단함,
일상의 번다함,
그 사이사이 햇살처럼, 따끈한 만두처럼 재봉한당에 앉아서 수다도 떨고 뭐 하나 만들어보기도하면 좋겠습니다.
^^

꾸무럭님의 댓글

혹시 제가 예전에 아이들 만들줬던 곰인형 패턴 공유해드릴까요? 대신 결과물 재봉한당에 꼭 소개해주시는 걸로! ㅎㅎ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꾸무럭님에게 답글 엌 말씀만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바느질 실력이 미천하여 반드시 고양이여야 합니다.(이 말은 얼마나 단순하게 할 지 짐작되는 부분입니다)
곰패턴은 왠지 어려울 거 같아 무서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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