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재봉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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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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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꾸무럭님의 댓글
혹시 제가 예전에 아이들 만들줬던 곰인형 패턴 공유해드릴까요? 대신 결과물 재봉한당에 꼭 소개해주시는 걸로! ㅎㅎ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꾸무럭님에게 답글
엌 말씀만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바느질 실력이 미천하여 반드시 고양이여야 합니다.(이 말은 얼마나 단순하게 할 지 짐작되는 부분입니다)
곰패턴은 왠지 어려울 거 같아 무서워요.ㄷㄷ
제 바느질 실력이 미천하여 반드시 고양이여야 합니다.(이 말은 얼마나 단순하게 할 지 짐작되는 부분입니다)
곰패턴은 왠지 어려울 거 같아 무서워요.ㄷㄷ
gelgel님의 댓글
앗 저는 식물 무지랭이...
회사에서 저런 꽃(?) 보고 크고 이쁘다 했는데, 작약이군요!?
회사에서 저런 꽃(?) 보고 크고 이쁘다 했는데, 작약이군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gelgel님에게 답글
작약이 어른 손바닥만하게 펴요.
진짜 탐스럽죠. ^^
진짜 탐스럽죠. ^^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약에 고냥이라니… 평화롭고 좋습니다아~
천천히 만드세요.
누가 쫓아오나요.
ㅎㅎㅎ
우리 모두 현생에 바쁘잖아요.
밥벌이의 고단함,
일상의 번다함,
그 사이사이 햇살처럼, 따끈한 만두처럼 재봉한당에 앉아서 수다도 떨고 뭐 하나 만들어보기도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