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산으로 가는 감독 선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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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이사 허병길이 구단에서 쫓겨난 후에도 '비상근 고문'이라는 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구실로 현재 구단 내부에서 추천한 감독 후보에 대한 비토를 현대 본사에 계속 전달하고 있어서 이 때문에 구단에서 올린 감독 안이 일단 반려되었다고 합니다.

허병길은 밀고 추천하는 감독은 현재 외국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S모이라고 합니다. 이 인사에 대해 구단에서는 큰 호응이 없음에도 허병길이 나서서 구단 프런트의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소스는 강아지-이름이 펩시를 데리고 산책나가는 구단 직원입니다.

결론, 허병길 때문에 감독 인선이 산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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