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줄때가 된거겠죠? (수영복 헤진 사진이 정신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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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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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퐁당퐁당 들렸습니다.
요즘 회사 일이 너무밀려 주말도 없이 일하다 보니.. (사실 지금도 일하려고 접속했다가..)
수영복 sppedo 제품인데..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고, (7개월정도) 입은건 월에 두어번 정도 인데…
벌써 가랭이가 이렇게 되었네요…
험할꼴 보기전에 보내줘야겠지요?
이걸 핑계로 펑키타 수영복 구경좀 해야겠습니다 ^^;;;
댓글 8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sunnykim님에게 답글
자주 안 입어줘서 삭은건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한단에 한번.. 최근에는 수영복이 조금 늘어서 한가지 수영복 일주일찍 돌려가며 입다고니 거의 두 달에 한 번 입었었거든요… 살이 좀 비치긴 하는데 이번주 까지 입고 상태 봐야겠네요 ^^;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Depre님에게 답글
한 벌이라뇨... ㅎㅎㅎ 일곱벌이나 있어서 한달에 한 두번 입을까 말까해요 ㅎㅎㅎㅎ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Depre님에게 답글
혹시모를 민망하에 대비하여 과감히 버렸습니다. 이제 무조건 탄탄이 숏사각으로만 갑니다 ㅎㅎㅎㅎㅎ
sunnyki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