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고수를 봤습니다.
T
tj11102 (121.♡.242.90)
2026년 7월 13일 PM 05:48
조회 230 공감 0
중학생 쯤 되는 어린 학생이었는데... 처음에는 동작이 너무 부드러워서 천천히 도는 줄 알았습니다. 막상 같이 돌아보니 속도가 압도적이더라구요. 그 학생의 워밍업 페이스가 제 전력 장거리 페이스보다 빨랐고, 인터벌 훈련 때는 아주 격을 달리 하더라구요 ㅎㅎ
물속 동작을 유심히 보니 하이엘보 캐치 같은 특별한 기술을 쓰는 것도 아니고 (물론 캐치는 합니다... ) 특별히 겉보기에는 우리가 하는 수영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속도에서 일반인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뭔가 이런거구나 하고 느낌이 오는데 설명을 못하겠네요... 그 특유에 끊기지 않는 리듬이 있는데 설명을 못하겠어요... ㅜ
그리고 유투브에서 본듯한 자세로 편안하게 그 학생 뒤에 딱 달라붙어 있는 강사샘을 보면서... 저건 흉내도 못내겠구나... 싶었습니다.
최근 글
댓글 (2)
-
Aaerogomu
08:27 · 118.♡.3.24
- T
tj11102
→ aerogomu 작성자
09:02 · 106.♡.82.24
오우 ㄷ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FlZfUjMLeG0?si=06ijXYbFs0VsgzlY
다보고 나면 정말 현타옵니다. 주의!!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일단 스트림라인이 잘 잡히는 것 같아요. 동작도 군더더기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