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 (116.♡.185.12)
2026년 7월 26일 PM 09:07
이제 수영을 배운지 7개월이고, 수경을 1개만 써봤습니다.
시력이 워낙 나빠서 도수 수경을 쓰고 있고, 강습 내내 쓰고 있어야 합니다.
(TOPIDA 수경 사용 중 입니다.)
문뜩, 수경 밖에 물이 묻어서 아무리 흔들어도 떨어지지를 않는데, 이게 발수력 같은게 있나요?
안쪽은 안티포그(리뉴)를 해서 그럭저럭 쓰고 있습니다만,
물 밖에서 눈앞에 물이 묻어있으니 은근 답답하더라구요.
혹시 발수력(?)을 높여주거나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는 제품이 있을까요?
자동차 발수 제품을 발라야 할지....;;;
수경을 하나 더 장만해야해서 고민하던차에 글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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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습에 스틱형 제품을 밖에 발랐습니다. 꽤 효과를 보았는데요~ 20~30분 되니까 물이 또 안떨어지긴 했습니다. ㅎㅎ하지만 전보다 훨씬 낫
- 불소 코팅이면...치약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 있겠네요.수경은 케이스 이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리 큰 흠집은 없습니다.혹시 친수형 스프레이는
- 아밀라아제...... ㅎㅎ시력때문에 수경 선택의 폭이 좁은데... 스완스를 직구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타비다 수경이 그나마 제일 낫다니..
- 비누, 안티포그를 바깥쪽에 발라가며 하나 하나 해봐야겠네요.자동차용은..... 우선 내 눈을 위해서 보류하겠습니다. ㅎㅎ
- 원래 node 바닥이 저런거죠~갑자기 이런 사건도 생각 나네요.chatgpt 요약---2016년의 left-pad 사태left-pad는 문자열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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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라플
07.26 · 218.♡.12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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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quelab
07.26 · 222.♡.48.222
스완스 김서림 방지제 써온지 몇년 됐습니다.노재팬 시절 비슷한 제품 써보긴 했는데 이거만한게 없었어요. 대체 가능한게 있다면 저도 알고 싶습니다!..
전 플 들어가기 전에 수경 안쪽에 고루 바르고 바깥쪽에 살짝 바르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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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07:39 · 165.♡.5.20
비슷한 생각으로 실제로 자동차 발수 제품을 뿌려본적이 있는데, 하루정도는 버틸했습니다.
수영장 물이 그냥 물이 아니다보니까 자동차때처럼 유지력이 지속되지는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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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ST
작성자
09:10 · 116.♡.185.12
비누, 안티포그를 바깥쪽에 발라가며 하나 하나 해봐야겠네요.
자동차용은..... 우선 내 눈을 위해서 보류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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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quelab
→ RUST
09:43 · 118.♡.55.64
참고로 위 제가 말씀 드린건 스프레이형 아니고 스틱형이예요. 약간 질감 있는 액체로 코팅하는 방식인데 기본적으로 한시간 정도 버팁니다. 자수 2~3시간 하거나 하시면 중간에 한번 더 발라줘야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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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ST
→ uniquelab 작성자
14:41 · 116.♡.185.12
오늘 강습에 스틱형 제품을 밖에 발랐습니다.
꽤 효과를 보았는데요~ 20~30분 되니까 물이 또 안떨어지긴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전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몇달째 답답한 느낌은 사라졌네요.
다음엔 비누와, 치약.... 으로 해보겠습니다. ㅎㅎ -
휘휘소
13:23 · 210.♡.27.154
비누는 중성세제로 유막 오염물 제거하는 방식일테구요
자동차 발수같은 경우는 불소코팅을 하는 건데 이게 피막 만들때 조건이 까다로운 줄로 알아요. 건조할 때 바르고 말린다음 닦아내는? 수영 하루 전에 해보시면 어 까 싶습니다. 좀 편하게 하는 걸로 실리콘이나 유리막 같은 규소 성분이 있구요. 차량 도장면 같은 경우 불소 피막이 안붙어서 다른 걸 쓴다 하네요.
요즘 안에 스프레이 형식으로 뿌리는 친수형 제품을 잘 쓰고 있는데요
발수 스틱제품 대비 시공이 편한 건 둘째치고, 물에 몇 번 이상 담그면 날아가는 기존 발수형 안티포그 대비 친수식이라 더 잘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경 바깥쪽 같은 경우 보관할 때 케이스를 이용 안하시면 긁혀서 흠집이 생기고, 거기에 물이나 이물질이 잘 묻는 것 같아요.
클리어 수경 가방안에 넣고 마구 굴렸더니 금방 시야가 뿌예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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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ST
→ 휘소 작성자
14:39 · 116.♡.185.12
불소 코팅이면...치약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 있겠네요.
수경은 케이스 이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리 큰 흠집은 없습니다.
혹시 친수형 스프레이는 어떤 제품일까요?? -
무무빙덕
14:01 · 223.♡.219.99
저도 도수 없는 여러 수경을 돌고 돌아, 결국 도수 있는 타비다 수경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설명서에 충실하게 저만의 아밀라아제를 활용합니다. 안티포그제를 잘 못 발랐다가 업체에 보내서 다시 코팅한적이 있기 때문에 그냥 충실하게 설명서를 따릅니다.
보통 수경 케이스에 수경을 넣고 샤워장에 들어가기 전에 전에 수경에 침을 발라 놓은 뒤 씻고 마지막에 수경을 착용합니다.
그렇게 2-3주 정도 되면 안쪽 렌즈에 물때(?)같은거 생기는데요. 이건 수경살때 주는 스펀지에 퐁퐁을 쪼금 짜서 부드럽게 씻어주면 또 깨끗해집니다.
이렇게 4개의 안경(노패킹)을 색깔별로 돌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이쁜것들 쓰고 싶지만 물속에서 시야 확보되는건 이 안경 만한게 없네요 ㅜㅜ -
RRUST
→ 무빙덕 작성자
14:34 · 116.♡.185.12
아밀라아제...... ㅎㅎ
시력때문에 수경 선택의 폭이 좁은데... 스완스를 직구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타비다 수경이 그나마 제일 낫다니.... 이쁜거 쓰고 싶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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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이면 샤워할 때 비누 한번씩 문질러주면 물방울이 달라붙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유막제거 느낌?ㅎㅎ
어차피 수영하느라 늘 물에 담그니 수경 바깥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