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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글쓰기] (6/16) 오늘의 한 단어 - 몸속
벗님

Lv.1 벗님 (104.♡.100.54)

2024년 6월 16일 AM 08:33 · 수정됨(20:43)

조회 352 공감 0

= 참여 방법 =

오늘의 한 단어 ‘몸속’을 넣고 3줄로 된 글 쓰기를 해봅니다.

( 3줄이 넘어도 괜찮습니다. )

( 개그, 푸념, 에세이, 소설, 댓글, 일기, 언어유희.. 모두 괜찮습니다. )


저도 글 쓰기를 해볼께요.

( 본인 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보세요. 릴레이소설 아니어도 됩니다. )


*

꺼내서 보야줄 수가 없다.

몇 시간을 어르고 달래며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지만, 무엇 하나 통하질 않았다

내 몸속 가득 오직 너 뿐인데, 왜 보이질 읺을까.

*


// 글쓰기 모임

https://damoang.net/writing

댓글 (28)

  • 호호호아범

    호호호아범 Lv.1

    24.06.16 · 172.♡.94.28

    내 몸속에 새겨진 그리움,
    내 몸속에 남아있는 그의 흔적,
    이제는 잃어버린 그 단어 ‘아버지’
  • 벗님

    벗님 Lv.1 → 호호호아범 작성자

    24.06.16 · 218.♡.188.250

    아련하네요.. 잘 쓰셨습니다. ^^ {emo:damoang-emo-029.gif:50}
  • 아라

    아라 Lv.1 → 호호호아범

    24.06.16 · 49.♡.11.6

    허얼... ㅠㅠ....
  • 높다란소나무

    높다란소나무 Lv.1

    24.06.16 · 104.♡.1.81

    내 몸속의 모든 에너지가 말라버리고 남은 몇 가닥 숨을 간신히 부여잡고 있을때
    그는 따뜻한 손으로 내 몸을 잡아주었지.
    회원님, 유산소 끝났으니 하체하셔야죠.
  • 벗님

    벗님 Lv.1 → 높다란소나무 작성자

    24.06.16 · 218.♡.188.250

    흐흐흐, 잘 쓰셨습니다. ^^ {emo:damoang-emo-008.gif:50}
  • 아라

    아라 Lv.1 → 높다란소나무

    24.06.16 · 49.♡.11.6

    ㅋㅋㅋㅋㅋㅋㅋ아 윗 댓글에서 울다가 아래 댓글에서 터지네요...ㅠㅠ 진짜 대단하신 분들... 👍👍따봉 드립니다..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 높다란소나무

    24.06.16 · 180.♡.169.51

    반전 매력 쩌네요 선생님
    {emo:damoang-emo-030.gif:50}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24.06.16 · 180.♡.169.51

    새 글로 참여해 보았습니다

    https://damoang.net/writing/168
  • 나그네

    나그네 Lv.1

    24.06.16 · 182.♡.66.93

    몸 속의 노폐물들은 땀으로 흘러 배출이 된다.
    맘 속의 딱쟁이들은 눈물이 흘러 희석이 된다.
    뇌 속의 옛기억들은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된다.
  • 벗님

    벗님 Lv.1 → 나그네 작성자

    24.06.16 · 218.♡.188.250

    크.. 멋지네요. 잘 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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