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가면서 인생 재미 없었는데 뭐라도 하고 제 생각을 밝힐곳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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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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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제 본진인 경로당도 너무 감사 하고...
과거에 집착하면
거기서 벗어날수 없는 그런 블랙홀에 빠지는데
과거는 이미 떠났는데
제가 미련을 가지고 잡고 있었다는것 알고
과거도 생각 하며 미래를 준비 하려합니다..
요즘은
무슨 글 써야 하는 생각에 하루 하루가 부담 되지만 즐겁습니다..
저는
과거의 제 경험 이야기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글로 올릴겁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은 함부러 글 안올립겁니다...
인생 60년 가까이 살다 보니 할 이야기 많아지네요..
저의 시그니쳐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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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