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반정도 부러져서 있던 이 치료하고 임프란트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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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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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가 잇몸을 찔러서 식사를 거의 못했습니다...
하루에 밥 반공기도 그나마 부드러운 국수도 앂기 힘들었어요..
그러면서 내가 살아 봐야 월마나 살겠냐는 생각에
밥이라도 제대로 먹자는 생각에
치과를 방문하고 다녔는데
정말 가격은 천차만별이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선택한 모모치과
정말 가격은 만족 하면서다닙니다...
실력은 모르지만요..
그러면서 치료 3회 다녔는데 밥이며 국수가 앂히더군요..
인생 재사용하는 느낌이랄까요...
임플란트 3개에 크라운 하나해 서 부담은 되지만
그래도 밥이라도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이글은 치과 바이럴 아입니다..
치과나 병원은 조금이라도 빨리가시면 몸이나 돈 아낄수 있습니다..
여기 경로당 아니지요..
경로당에 올릴 글인데...
요즘 경로당,글쓴당 집중하다 보니
제가 어디에 글올린건가요?
여기가 어딘줄 알면서 글 올린겁니다
이런 글도 있어야 재미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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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소금쥬스님의 댓글
치과는 여러 군데 가셔서 견적 뽑아야 하더군요..
지인 찬스 기대하지마시고
최소한 3곳은 다니면서 견적 보면서 치료에 들어 가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자꾸 글 쓰는 소재가 늘어나네요
이젠 치과에서 치료중인 글 까지 올리다니...
데헷^^;;
지인 찬스 기대하지마시고
최소한 3곳은 다니면서 견적 보면서 치료에 들어 가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자꾸 글 쓰는 소재가 늘어나네요
이젠 치과에서 치료중인 글 까지 올리다니...
데헷^^;;
벗님님의 댓글
저도 임플란트를 장착하다보니,
이렇게 조금씩 우리도 안드로이드로 변모하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입니다. ^^;
이렇게 조금씩 우리도 안드로이드로 변모하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입니다. ^^;
서울호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