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새벽에 국수 끓여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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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11.22 03:29
분류 살아가요
2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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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있는 글은 다음으로 양보해 드리구요..

가벼운 글로 합니다...


이른 새벽 

항상 이 시간이면 일어나서 헤맨다...

배고프다 

뭔가 먹어야하는데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나오는 고로상 아입니다ㅠㅠ)

토스트 구워서 먹는데 뭔가 아닌거 같고

라면을 먹으려니 부담스럽고

그래서 고르고 골라 x표 국수를 끓여 먹기로 했다

(제글은 바이럴이 아닌 바이럴로 점철 되네요..

저는 아무 관련없습니다)


1000원에 사온 국수

육수가 멸치를 기본으로 한 그런 맛인거같네요..

일단 끼리 봅니다..

먼저 XX표 단무지 준비 해놓고

기다립니다...

그 맛은 ...


다음주에 공개하겠습니다~~~~~~~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8:03
저는 조금 가볍게 저녁을 먹을까 하면 '칠리쌀국수'를 한 그릇 합니다.
요즘은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서 그릇에 이 쌀국수와 스프를 넣고 4분이면 뚝딱 요리가 완성하네요.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 이게.. 에피타이저처럼 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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