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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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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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국회에 화염병을 던졌습니까
그 누가
경찰차에 불질렀습니까
그 누가
군 탄약고를 털었습니까
지 사견에 따라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돌리다니
정말이지 빙어와 닭이 교배해서 낳은 자식인것 같습니다.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자신과 자신의 처의 안위'를 살피기 위해
국민과 군의 안위를 전부 내팽개치는 저 짓꺼리를 보고 있으니,
욕지거리가 끌어올라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