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글쓰기] (12/02) 오늘의 한 단어 - 병과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팬암 211.♡.60.18 작성일 2024.12.02 15:26 분류 연습하기 60 조회 1 댓글 0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알려드려요살아가요한페이지글쓰기좋은글 쓰기 본문 1. 이순신 장군은 1545년 4월 28일에 서울 건천동에서 4남 중 셋째로 태어났다.2. 이순신 장군은 28세 때 무과 시험에서 낙마해서 버드나무 가지를 꺾어 다리를 동여매고 시험을 계속 치렀지만 시험에 떨어졌다.3. 이순신 장군은 32세 때 여보 이번에도 안되면 다 때려치울껴! 라고 나갔는데 드뎌 무과에 급제를 한다. 29명중 12번째였고 계급체제중 "병과" 였다.이순신 장군 크라스면 한번에 합격해야 하는거 아냐? 라고 하겠지만...무슨 말위에서 기계체조를 하고있네;; 추천 0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벗님 (112.♡.121.35) 작성일 12.02 16:17 한국민속촌에서 말에 타고 몸을 돌려 화살로 과녁에 맞추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와.. 하고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더군요. 그냥 하는 것도 그 정도 였는데, 3번, 5번, 6번.. 저런 걸 완벽하게 하면서 과녁에 활까지 맞춰야 하는 난이도다 보니, 정말 저런 장수가 나타나면 적군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했을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달려오는 말에 타고, 맞추려 하면 말 뒤로 숨고, 어디지 살피고 있으면 어느 틈에 화살이 날아드는데.. ^^;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한국민속촌에서 말에 타고 몸을 돌려 화살로 과녁에 맞추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와.. 하고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더군요. 그냥 하는 것도 그 정도 였는데, 3번, 5번, 6번.. 저런 걸 완벽하게 하면서 과녁에 활까지 맞춰야 하는 난이도다 보니, 정말 저런 장수가 나타나면 적군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했을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달려오는 말에 타고, 맞추려 하면 말 뒤로 숨고, 어디지 살피고 있으면 어느 틈에 화살이 날아드는데..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알려드려요살아가요한페이지글쓰기좋은글 쓰기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벗님 (112.♡.121.35) 작성일 12.02 16:17 한국민속촌에서 말에 타고 몸을 돌려 화살로 과녁에 맞추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와.. 하고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더군요. 그냥 하는 것도 그 정도 였는데, 3번, 5번, 6번.. 저런 걸 완벽하게 하면서 과녁에 활까지 맞춰야 하는 난이도다 보니, 정말 저런 장수가 나타나면 적군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했을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달려오는 말에 타고, 맞추려 하면 말 뒤로 숨고, 어디지 살피고 있으면 어느 틈에 화살이 날아드는데.. ^^;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한국민속촌에서 말에 타고 몸을 돌려 화살로 과녁에 맞추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와.. 하고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더군요. 그냥 하는 것도 그 정도 였는데, 3번, 5번, 6번.. 저런 걸 완벽하게 하면서 과녁에 활까지 맞춰야 하는 난이도다 보니, 정말 저런 장수가 나타나면 적군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했을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달려오는 말에 타고, 맞추려 하면 말 뒤로 숨고, 어디지 살피고 있으면 어느 틈에 화살이 날아드는데.. ^^;
벗님님의 댓글
와.. 하고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더군요.
그냥 하는 것도 그 정도 였는데,
3번, 5번, 6번.. 저런 걸 완벽하게 하면서
과녁에 활까지 맞춰야 하는 난이도다 보니,
정말 저런 장수가 나타나면
적군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했을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달려오는 말에 타고,
맞추려 하면 말 뒤로 숨고,
어디지 살피고 있으면 어느 틈에 화살이 날아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