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글쓰기] (03/25) 오늘의 한 단어 - 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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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벗님

작성일
2025.03.25 10:31
본문
= 참여 방법 =
어떤 한 단어를 출제하고, 3줄로 된 글 쓰기를 해봅시다.
( 3줄이 넘어도 괜찮습니다. )
( 개그, 푸념, 에세이, 소설, 댓글, 일기, 언어유희.. 모두 괜찮습니다. )
저도 글 쓰기를 해볼께요.
( 본인 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보세요. 릴레이소설 아니어도 됩니다. )
*
"벌써 그리 되었나? 흠.. 연식이 그렇다면.. 이제 그만 놓아줘야겠구먼."
"아직 그래도 손을 좀 보면.."
"더 이상은 힘들겠어, 이 정도까지 버틴 것만 해도 기적이야."
난 놓아줄 수가 없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
* 앙님도 단어 하나를 출제해주세요. 저도 참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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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6:46
@휘소님에게 답글
"허허.. 다른 이들은 그럴 테지. 무슨 뜻인지.. 알지?"
"그.. 그럼요."
"몇 개월은 조용히 지내시고, 다음에 연락할 테니."
"네네.."
잘 쓰셨습니다. ^^
"그.. 그럼요."
"몇 개월은 조용히 지내시고, 다음에 연락할 테니."
"네네.."
잘 쓰셨습니다. ^^

휘소님의 댓글
"음, 그것도 미리 다 준비되어 있지. 연식 복권으로 10억짜리 1등 두 장, 20억일쎄. 이걸로 아무도 의심하지 않겠지."
"추적되지 않는 방식으로 돈을 돌린다더니, 그게 이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