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요] 강원도 산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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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팬암

작성일
2025.03.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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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때 직장에서 2만원씩 간부들은 3만 고위는 5만원 씩 전직원이 모금해서 5천만원인가 전달한적이 있었다.
그해여름 강원도는 이제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바가지 상술로 피해본 직원들이 툴툴대는 모습을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모금했던 내돈 돌려받고싶다나....
사람생각들이 그렇다.
좋은 마음으로 했다가 나중에 더 큰 상처를 받는다는것.
나도 이번 뉴스를 보면서 이런생각을 조금 했었다.
저 피해자들 70% 는 2찍이겠다.
사회적 나이로도 으른이고 또 대학물 조금 적셔보았으니 지성인이라 이러한 생각을 하면 아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무매한 2찍들을 보면 안타깝지만 섭섭한 생각이 드는것 같다.
한가지 더 기억난다.
예전에 직장 노조에서 밀양 송전탑때 엄청 지원했고 그들의 목소리들을 응원했는데
정작 밀양은 지금까지도 2찍이 당선된다.
그 배신감이란 지금까지도 쉬이 잊혀지지 않는다.
무안공항 사태때 많은 목사들이
저 잔악한 괴뢰도당 전라도가 벌을 받았다 라고 설교했었는데
그 개목사들 경상도에서 일어난 산불에 대해서는 천벌을 받았다고 설교하는 *끼가 몇마리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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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어딘가 이상하게 굳어버린 사고의 틀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세상의 모든 일들에 대해
제대로 된 생각을 해보기도 전에 벌써
'어딘가 비난한 부분이 있을꺼야, 손가락질 할 부분이 있을꺼야'라는 듯이
언제나 '욕먹을 부분을 하나 마련하고 거기에 힐란을 하는 것'으로
마치 '그 문제가 모두 해소되었다'는 듯이 끝내는 태도에 대해서는 정말 씁쓸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며 조금씩 개선해야' 하는데..
이런 걸 그분들에게서는 발견한 적이 없거든요.
참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