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9 10:33
본문
아직 멀었다 싶은 내년은, 금방 다가와 올해가 되어버린다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무지개는, 다가갈수록 멀어진다
내년과 무지개가 이렇게 상반되는 거였나
이 글은 [세줄글쓰기] 참여 글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내년'이네요
댓글 4
잡일전문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