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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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2024.06.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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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 싶은 내년은, 금방 다가와 올해가 되어버린다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무지개는, 다가갈수록 멀어진다

내년과 무지개가 이렇게 상반되는 거였나



이 글은 [세줄글쓰기] 참여 글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내년'이네요

https://damoang.net/writing/362

댓글 4

잡일전문가님의 댓글

작성자 잡일전문가 (118.♡.101.64)
작성일 06.19 10:47
멋집니다 :)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6.19 10:51
@잡일전문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19 10:57
네, 잘 쓰셨습니다. ^^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6.19 10:59
@벗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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