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냉면 - 황포냉면, 산홍, 송기원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30 17:19
본문
별점:
평가 없음
진주는 진주 냉면이 유명합니다.
하연옥 : https://naver.me/FWJPLqi1 (최근 다녀온 지인들 피셜 평가가 낮아져서 취소합니다..)
황포냉면 : https://naver.me/F9Qp0apa
산홍 : https://naver.me/5Y1wPAjl
송기원 : https://naver.me/FXZwXdkS
대표적으로 4군데가 유명하며 여름에는 거의 대부분 웨이팅입니다.
4군데 중에 어느곳을 가든 육전 베이스의 맛있는 냉면을 드실수 있습니다.
4.17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4
/ 1 페이지
BARCAS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하연옥은 비추입니다.
웨이팅은 정말 길고 오래 기다려서 먹었는데 그럴 가치가 있나 싶은 맛이더군요.
현지 택시기사님도 현지인들은 잘 안가는 가게라고 했습니다.
웨이팅은 정말 길고 오래 기다려서 먹었는데 그럴 가치가 있나 싶은 맛이더군요.
현지 택시기사님도 현지인들은 잘 안가는 가게라고 했습니다.
Luicid님의 댓글의 댓글
@BARCAS님에게 답글
아 저도 어제 글을 올리고 최근에 다녀온 현지인의 말을 들었네요..맛이 좀 변했다고 합니다 ㅜㅜ
막가씨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하연옥은 육전이 냉면맛을 집어삼키더라구요.
냉면집에서 먹다가 남긴건 처음이었습니다. 전 매우 비추...
냉면집에서 먹다가 남긴건 처음이었습니다. 전 매우 비추...
자몽이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하연옥은 본점, 지점 맛 차이가 있고 본점마저 날마다 육수맛이 달라집니다. 어떤 날은 짜고, 어떤 날은 알맞고 왔다갔다 하죠.
육수 맛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부모님, 친구들도 하는 얘기입니다.
냉면 맛만 본다면 본문에 언급한 황포 냉면쪽이 맛있는데 따로 시킬 수 있는 육전은 하연옥이 훨씬 괜찮습니다.
그리고 냉면집이지만 왜인지 선지국이 맛있습니다?
육수 맛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부모님, 친구들도 하는 얘기입니다.
냉면 맛만 본다면 본문에 언급한 황포 냉면쪽이 맛있는데 따로 시킬 수 있는 육전은 하연옥이 훨씬 괜찮습니다.
그리고 냉면집이지만 왜인지 선지국이 맛있습니다?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하연옥보단.. 사천 "하주옥"으로 추천합니다..
하연옥이었지만.. 가게 이름을 변경 했드랬죠.
밑반찬 구성이나 냉면 & 육전등 음식이 훨 좋더라구요..
전 여기만 갑니다..
하연옥이었지만.. 가게 이름을 변경 했드랬죠.
밑반찬 구성이나 냉면 & 육전등 음식이 훨 좋더라구요..
전 여기만 갑니다..
마일즈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하연옥은 경상남도 근처에 가면 일부러 진주에 들러서 먹는 가게였습니다.
냉면, 소고기국, 육전 모두 강추!!!
특히 수도권에 분점이 있어 분점도 몇 번 일부러 찾아가서 먹기도 했습니다.
다만, 예전부터 현지인들은 다른데를 간다는 얘기도 들렸고, 위에 글들을 보니 다음에 진주를 가면 다른데를 가봐야겠네요.
냉면, 소고기국, 육전 모두 강추!!!
특히 수도권에 분점이 있어 분점도 몇 번 일부러 찾아가서 먹기도 했습니다.
다만, 예전부터 현지인들은 다른데를 간다는 얘기도 들렸고, 위에 글들을 보니 다음에 진주를 가면 다른데를 가봐야겠네요.
크리안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진주 호탄길34번길 10 황포냉면 https://place.map.kakao.com/9630693 (공링민님 추천)
진주 금산면 금산로 62 진주냉면 산홍 https://place.map.kakao.com/829282836
진주 모덕로47번길 1-2 송기원 진주냉면 https://place.map.kakao.com/19401488
진주 금산면 금산로 62 진주냉면 산홍 https://place.map.kakao.com/829282836
진주 모덕로47번길 1-2 송기원 진주냉면 https://place.map.kakao.com/19401488
달과바람님의 댓글
별점:
3.5
산홍에 들렀습니다.
예전에는 하연옥을 들렀습니다만, 갈 때마다 응대나 청결 맛이 제각각이어서 누구에게도 추천하지는 못 하겠습니다.
산홍은 요즘의 체계가 갖춰진 깔끔한 식당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찾아 보면 주말에는 많이 복잡한 모양인데, 평일 점심시간 직후라 그런지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를 위한 예약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물냉면, 비빔냉면, 육전을 먹었습니다.
진주 냉면에서 맛볼 수 있는 해산물 맛이 느껴지는 육수라 고기육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 있을 수 있겠지만 하연옥에서 느낄 수 있는 젓국이나 생선 육수에서 날 수 있는 비릿함 없이 간이나 양념이 아주 대중적인 맛을 지향하고 있어서 대체로 누구나 좋아할 듯 싶습니다. 전 식초나 겨자를 곁들이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곁들여 볼까 해서 맛 본 식초에 시럽을 탄 듯 점성이 있고 단맛이 강해서 별로였습니다.
지극히 대중적인 맛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이며, 진주냉면을 경험하기 위해 들러볼 만한 것 같습니다.
대중적으로 맛있는 맛이라 누구나 좋아할 듯 싶습니다.
줄 서는 것을 싫어하는 제 기준으로는 웨이팅을 길게 해서 맛 볼 정도의 경험을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진주냉면을 맛보러 일부러 진주에 들른다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연옥을 들렀습니다만, 갈 때마다 응대나 청결 맛이 제각각이어서 누구에게도 추천하지는 못 하겠습니다.
산홍은 요즘의 체계가 갖춰진 깔끔한 식당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찾아 보면 주말에는 많이 복잡한 모양인데, 평일 점심시간 직후라 그런지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를 위한 예약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물냉면, 비빔냉면, 육전을 먹었습니다.
진주 냉면에서 맛볼 수 있는 해산물 맛이 느껴지는 육수라 고기육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 있을 수 있겠지만 하연옥에서 느낄 수 있는 젓국이나 생선 육수에서 날 수 있는 비릿함 없이 간이나 양념이 아주 대중적인 맛을 지향하고 있어서 대체로 누구나 좋아할 듯 싶습니다. 전 식초나 겨자를 곁들이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곁들여 볼까 해서 맛 본 식초에 시럽을 탄 듯 점성이 있고 단맛이 강해서 별로였습니다.
지극히 대중적인 맛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이며, 진주냉면을 경험하기 위해 들러볼 만한 것 같습니다.
대중적으로 맛있는 맛이라 누구나 좋아할 듯 싶습니다.
줄 서는 것을 싫어하는 제 기준으로는 웨이팅을 길게 해서 맛 볼 정도의 경험을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진주냉면을 맛보러 일부러 진주에 들른다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UST님의 댓글
별점:
4.5
앙지도로 진주냉면 선택 후 산홍에 갔습니다.
진주 냉면을 접하기 힘들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육전도 계란하고 잘 붙어있고 식감도 좋았구요.
옆테이블을 보니 네이버 예약으로도 예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진주 냉면을 접하기 힘들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육전도 계란하고 잘 붙어있고 식감도 좋았구요.
옆테이블을 보니 네이버 예약으로도 예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에르메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