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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Lee 118.♡.13.249
작성일 2024.08.30 11:22
분류 잡담
683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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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담고 있는 소소한 자전거 모임이 있습니다.

샤방한 라이딩을 추구하는데요, 거기 한 형님께서 홀로 여름휴가를 보내게 되었다고해서 좀 놀아드렸어요. 정작 가족들이 휴가일땐 코로나 걸려서 같이 못놀았다고...


저는 딱 마침 미팅 및 외근 일정이 서울 도처에서 연속으로 잡혀서...

참고로 저는 이 업계에서 늘 자전거로 돌아다니기로 유명합니다. ㅋ

그래서 출근 혹은 퇴근시 시간과 코스 맞춰서 같이 라이딩 돌아드렸습니다.

이번 주중에만 3회나!

뭔가 즐겁고 보람찬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 2

힘센페달님의 댓글

작성자 힘센페달 (211.♡.189.122)
작성일 08.30 11:40
여유롭고 좋아보입니다. 날씨도 슬슬 시원해져서 카페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네요 ㅎㅎ

MJ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JLee (59.♡.220.72)
작성일 08.30 20:53
@힘센페달님에게 답글 카페라이딩이야말로 자전거의 본질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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