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왜건 끌고 나들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7 00:26
본문
와이프가 연수만 한다고 말만 하면서 잠들어있던
308SW…
오늘은 3개월 만에 시동 걸어주고 기름도 넣고
자동세차라도 세차 돌려주고…
강북 도봉 돌아댕기면서 밥도 먹고 주전부리도 했어요.
세차 마치고 목표한 쌍문동 떡볶이 집에 가는데 스콜성 폭우가 내리더라구요.
차라리 세차하고 맞아서 나을려나..
비오는 글라스루프는 언제나 좋더라구요
댓글 7
미야아옹님의 댓글의 댓글
@육일사님에게 답글
아플 연식이 되긴 했지요 ㅠㅠ 어디가 많이 아픈가요? ㅠㅠ
육일사님의 댓글의 댓글
@미야아옹님에게 답글
냉각계통이 문제가 생겨 동네 정비소 갔다가 한달째 씨름중입니다 ㅜㅜ
미야아옹님의 댓글의 댓글
@육일사님에게 답글
아… 동네 정비소라면 푸조 경험이 없을텐데요… ㅠㅠ 쉽지않겠네요
육일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