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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2024.04.17 13:51
3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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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안 좋은데 베란다창 열어달라고 시위해서 

열어줬더니 기어이 창틀에서 저러고 있네요

안전방충망 설치되있어서 마음놓고 열어주긴 합니다만

굳이 저 좁은 데서 저러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고양이들이란 참 알수없단... 

 

 

 

댓글 22

cobirang님의 댓글

작성자 cobirang (121.♡.253.113)
작성일 04.17 13:53
앗 저도 방금 창문 열어줬어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4.17 14:18
@cobirang님에게 답글 오늘 공기 최악이네요
결국 츄르로 꼬셔서 방으로 데려왔어요

그르릉님의 댓글

작성자 그르릉 (240.♡.100.204)
작성일 04.17 16:56
안전방충망 생각보다 엄청 튼튼하더라구요.
저도 설치할까 하는데
만족하고 계신가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4.17 17:41
@그르릉님에게 답글 만족합니다ㅜ안전면에서요
일단 스크레치 자체가ㅜ안되는 소재고
하중도 150킬로인가까지 감당한다 하더라구요
(원래 아동추락방지용이라..)
지금 4년반째ㅜ쓰고ㅜ있는데 as받을 일도 없었구요

그르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르릉 (240.♡.100.204)
작성일 04.17 18:01
@catopi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4.17 18:09
@그르릉님에게 답글 할때 창은 다ㅜ같이 하는게 비용절약되구요
(저희는 부엌 쪽창만 빼고 7군데 했어요)
안전방충망 (추락방지기능) 보다
방범방충망이(추락방지+방범창기능)
더ㅜ비싼데 가격차이는 별로 없더라고요
저희는 꼭대기층이라 자체방범기능이 아파트에
있어서ㅜ방충망은 그냥 안전방충망만 했네요

그르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르릉 (240.♡.100.204)
작성일 04.17 18:48
@catopia님에게 답글 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4.17 17:10
안전 방충망은 안 파괴 합니까?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4.17 17:38
@kita님에게 답글 서스 304인데 저걸 파괴하다간 발톱이 남아나질 않을걸요 ㅋㅋ
4년반전에 데려오자마자 일반방충망
다 뜯어놓을려고 해서 비싼돈 주고
안전방충방으로 바꿨다ㅜ아입니꽈 ㅠㅠ
집사 가난한건 모르는 나쁜 지지배에유 아주!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4.17 17:43
@catopia님에게 답글

그래서 저는 유리창 사이 에만 넣어줘유.
미우 말고는 들어가지도 않지만유.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4.17 18:04
@kita님에게 답글 1,2,3호땐 이만큼 살림도ㅜ파괴안하고
먹는거도 수월하게ㅜ먹어주고 그랬는데
보리냥은 제멋대로에 까탈스러워유
늙은 집사가 수발들려니 허리 휘겠슈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4.17 18:18
@catopia님에게 답글

보리냥 효묘네유.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4.17 19:16
@kita님에게 답글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

작성자 순정대학찰옥수수 (121.♡.83.49)
작성일 04.17 21:36
오늘은 파괴냥이 아니라 낭만냥이군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4.17 23:59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다행히 장미꽃을 파괴하진 않더라구요

하트뱃살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트뱃살냥 (1.♡.103.57)
작성일 04.23 23:32
@catopia님에게 답글 찐이 둥절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20 20:57


보리 사진 보고...깜짝 놀래서 6년 전에 다리 건너간 저희 둘째 해치 사진 꺼내왔습니다. 정말 너무 닮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기 바랍니다.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4.20 22:31
@stillcalm님에게 답글 해치는 고양이별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먼저간 저희집 1호 2호 3호도 해치랑 같이 뛰어놀고 있길 바래요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20 22:35
@catopi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모두 고양이별에서 행복했음 좋겠네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10.♡.17.159)
작성일 05.07 16:19
무엇을 파괴할지 고민 중인 보리의 모습인가요? ㅎㅎㅎ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5.07 16:24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요즘은 걸레받이 실리콘 뜯는 재미에 푹 꽂히셨습니다. ㅠㅠ
이걸 뜯으니까 좀벌레가 벽 틈새로 나오기 시작해서 지금 머리가 띵--해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10.♡.17.159)
작성일 05.07 16:27
@catopia님에게 답글 히익~~~~~~~~~~~~~~~~~!!
역시 보리는 장난감이 필요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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