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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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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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안 좋은데 베란다창 열어달라고 시위해서
열어줬더니 기어이 창틀에서 저러고 있네요
안전방충망 설치되있어서 마음놓고 열어주긴 합니다만
굳이 저 좁은 데서 저러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고양이들이란 참 알수없단...
댓글 22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cobirang님에게 답글
오늘 공기 최악이네요
결국 츄르로 꼬셔서 방으로 데려왔어요
결국 츄르로 꼬셔서 방으로 데려왔어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그르릉님에게 답글
만족합니다ㅜ안전면에서요
일단 스크레치 자체가ㅜ안되는 소재고
하중도 150킬로인가까지 감당한다 하더라구요
(원래 아동추락방지용이라..)
지금 4년반째ㅜ쓰고ㅜ있는데 as받을 일도 없었구요
일단 스크레치 자체가ㅜ안되는 소재고
하중도 150킬로인가까지 감당한다 하더라구요
(원래 아동추락방지용이라..)
지금 4년반째ㅜ쓰고ㅜ있는데 as받을 일도 없었구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그르릉님에게 답글
할때 창은 다ㅜ같이 하는게 비용절약되구요
(저희는 부엌 쪽창만 빼고 7군데 했어요)
안전방충망 (추락방지기능) 보다
방범방충망이(추락방지+방범창기능)
더ㅜ비싼데 가격차이는 별로 없더라고요
저희는 꼭대기층이라 자체방범기능이 아파트에
있어서ㅜ방충망은 그냥 안전방충망만 했네요
(저희는 부엌 쪽창만 빼고 7군데 했어요)
안전방충망 (추락방지기능) 보다
방범방충망이(추락방지+방범창기능)
더ㅜ비싼데 가격차이는 별로 없더라고요
저희는 꼭대기층이라 자체방범기능이 아파트에
있어서ㅜ방충망은 그냥 안전방충망만 했네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서스 304인데 저걸 파괴하다간 발톱이 남아나질 않을걸요 ㅋㅋ
4년반전에 데려오자마자 일반방충망
다 뜯어놓을려고 해서 비싼돈 주고
안전방충방으로 바꿨다ㅜ아입니꽈 ㅠㅠ
집사 가난한건 모르는 나쁜 지지배에유 아주!
4년반전에 데려오자마자 일반방충망
다 뜯어놓을려고 해서 비싼돈 주고
안전방충방으로 바꿨다ㅜ아입니꽈 ㅠㅠ
집사 가난한건 모르는 나쁜 지지배에유 아주!
kita님의 댓글의 댓글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1,2,3호땐 이만큼 살림도ㅜ파괴안하고
먹는거도 수월하게ㅜ먹어주고 그랬는데
보리냥은 제멋대로에 까탈스러워유
늙은 집사가 수발들려니 허리 휘겠슈
먹는거도 수월하게ㅜ먹어주고 그랬는데
보리냥은 제멋대로에 까탈스러워유
늙은 집사가 수발들려니 허리 휘겠슈
stillcalm님의 댓글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stillcalm님에게 답글
해치는 고양이별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먼저간 저희집 1호 2호 3호도 해치랑 같이 뛰어놀고 있길 바래요
먼저간 저희집 1호 2호 3호도 해치랑 같이 뛰어놀고 있길 바래요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catopi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모두 고양이별에서 행복했음 좋겠네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요즘은 걸레받이 실리콘 뜯는 재미에 푹 꽂히셨습니다. ㅠㅠ
이걸 뜯으니까 좀벌레가 벽 틈새로 나오기 시작해서 지금 머리가 띵--해요
이걸 뜯으니까 좀벌레가 벽 틈새로 나오기 시작해서 지금 머리가 띵--해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catopia님에게 답글
히익~~~~~~~~~~~~~~~~~!!
역시 보리는 장난감이 필요했었어요..!! 😅😅😅
역시 보리는 장난감이 필요했었어요..!! 😅😅😅
cobira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