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4년 6월 25일 PM 10:59 · 수정됨(06. 26. 08:24)
오늘은 6.25가 있었던 날입니다.
계속 된 준전시 상황
갑자기 이른 새벽 전쟁이라는 알림
전쟁통에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갑자기 자신의 목숨을 내놓아야 했던 젊은 청춘들
떠나야만 했던 기나긴 피난 행렬..
다시는 이 땅에 비극적인 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용기 있게 나라를 위해 나설 수 있는 진정한 보수의 피가 내 몸속에 흐르고 있기를 바라며)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슈미 : 집사, 일단 우리 집부터 좀 비켜봐라냥…
아침부터 슈미가 산통을 깹니다.
(산통 깬다는 표현을 아신다면 당신은 아재!!!)

대봉이도 은엄폐에 열심입니다.

대봉이 : 전쟁에 기본은 은엄폐댜옹..!! 들키지 않으며 적을 발견해야한댜옹..!!
역시 서터리트 출신 대봉이는 달라도 뭐가 다릅니다.

귀여운 슘통수

한 번 손가락으로 밀어봤는데,
이번에는 별 반응이 없었읍니다.

갑자기 잠시 침대로 갔다가,

다시 거실로 돌아와 대봉이가 용기 있게 낮에 나와서 밥 먹는 것을 목격합니다.

대봉이 : 훗.. 이 정도는 껌이다냥..! 점점 이 집에 적응하고 이땨옹..!!

대봉이 : 한입거리 집사는 함부로 까불지 말라옹..!!

아주 위풍당당하게,

걷는 대봉이는,

곧 다시 은엄폐에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봉이 : 기본을 충실히 지켜라옹..!!
하지만 그런 대봉이도,
경계가 풀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집사 자리에서 무장해제한 대봉이
상대가 방심하고 있을 때, 공ㅋ격ㅋ하는 것이 전쟁에서 승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집사는 선전포고를 하고 돌진해봅니다.
=3=3=3=3=3

대봉이가 잠시 움찔합니다.

슈미 : 대봉아! 내가 무기 줄테니 챙겨라옹..!!

그렇게 슈미는 대봉이에게 무기를 주기위해 열과 성을 다해서 무기를 입에 물고 갔다고 합니다.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는 드립은 이제 그만 끝을 내어봅니다. ㅠㅠ)

이불 더미 속에 들어간 대봉이

대봉이 : 고모 이모 삼촌들~! 보호색 근처에서 은엄폐 잘하는 것이 기본이댜옹..! 목숨을 바친 선조들에게, 오늘날 안전한 대한민국에 살 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댜옹…
6.25.라고 별별 드립을 슘봉이를 통해 이야기해봅니다.
슘봉 나잇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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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06.25 · 119.♡.2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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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6.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yom7Fufv_ad583f950b1e83ed3c843befb3ae308b2b550b14.gif]
대봉이 : kita 삼쵸온~ 천천히나마 열심히 렙업 중이댜옹.. 🐯❤️🐯❤️ - L
lioncats
24.06.25 · 211.♡.28.88
같이 싸워줘서 고맙다옹
집사님에게 보급(간식,사료)를 빨리 보급하라고 하라옹 전쟁에서 보급은 중요한것중 하나라옹 -
노노래쟁이s
→ lioncats 작성자
24.06.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IcaBOdNM_971616e92dbb1985dc22bf72f1c40c89be013dbb.gif]
대봉이 : lioncats 삼쵸온..! 여윽시 제대로 된 군필은 다르시댜옹..!! 보급이 필수적이댜옹 🐯😍🐯😍 -
시시커먼사각
24.06.25 · 49.♡.218.16
하는 짓은 이병급인데 은엄폐로 짱박히는 건 말년 병장급인 대봉이..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6.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LPD48eRT_a2744c735dc62fe5605767a427f3deb2bccf9230.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집사에게 줌 땡기고있는 나능야 스나이퍼 대봉이라고 불러달라옹..! 🐯🐯 -
깜깜순할매
→ 시커먼사각
24.06.26 · 118.♡.66.76
쫄말년이라 불러주십시다! -
설설중매
24.06.25 · 220.♡.235.240
쫄봉이 그래도 마이 발전했네요.
이사 막왔을때는 거의 관심사병이었는데 ㄷㄷ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4.06.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Umrcg0yK_52d8475a914a78af453cb3587460ef33bf9228dd.jpg]
대봉이 : 설중매 삼쵸온..!! 노란 견장 다시 찼을 때 얼마나 치욕스러운지 삼쵼은 그 기분 모르실거댜옹... 🐯🐯😹😹😹😹😹😹 - 그
그저
24.06.25 · 112.♡.175.168
ㅎㅎㅎ숨봉이때문에 웃은건지
집사님때문에 웃은건지
암튼 오늘도 웃으며 잠 듭니다
슘봉아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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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뚱땅뚱땅 새집을 누비고 다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