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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우동의 정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9 19:13
본문
북중국에서 먹는 따루미엔이란 국수입니다.
그게 마침 생긴게 우동을 닮기도 했고, 국물이나 재료 등도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하다 보니 다들 우동이라고 싸잡아 불렀죠.
맵지 않고 재료의 맛과 쉐프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우동을 메뉴판에 기재한 중국집은 나름 실력이 자신 있다고 무언으로 과시하는 거로 볼 수도 있습니다.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30570-663cc6b832a02-41613284613c21e1f897354efd3196e52d5490bc.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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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30570-663cc6b832a02-41613284613c21e1f897354efd3196e52d5490bc.jpeg)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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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님의 댓글
우동이 메뉴에 올라와 있다고 섣불리 도전하지 마십시요. 후추로 맛을 가린 후추범벅 우동이 있더라구요.
치미추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