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르노 코리아 해명글의 결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30 00:07
본문
1. 촬영, 편집, 검수 단계에서 해명글 올린 이에게 그 누구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 모두가 한통속
2. 누구 한 명은 의견을 표명했다 - 해명글은 거짓부렁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므로 저는 1번이 좀 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어느 장면에 포즈를 취할지 논의를 하고 요구를 했거나
편집과 검수를 하면서 다함께 낄낄거리거나….그러지는 않았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동일한 행위가 반복됐으니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그냥 르노 자체가 다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이젠 무슨 말을 해도 납득이 안 되는 상황이 됐죠
이젠 무슨 말을 해도 납득이 안 되는 상황이 됐죠
gongdori33님의 댓글
1이면 다 같이 죽자는 건데 저대로 나왔다면 르노는 더 이상 사업하고 싶지 않은가 봅니다. 더욱더 안써야 겠네요.
쟁반님의 댓글
검수하는 과정이 없었을 겁니다. 저 여직원과 몇명이 사내 홍보영상 찍는 수준였고, 회사 로비에서 관심없이 틀던 영상으로 취급되어서 저런 손가락 행위를 눈여겨 보는이가 없었어요. 유튜브에 공식 채널로 저렇게 나오게 될줄은 아마 저 여직원도 예상 못하고 몸에밴 손가락 재스처를 자신도 모르게 망나니짓을 한것 같네요. 오로라 플젝에 하나 한일이 없는 신입 사원이 판을 망처 놓으니 답답하네요. 수많은 사람이 열악한 여건에서 진짜 고생하며 만든 플젝인데… 동네 메갈의원 쫒아냈더만, 회사에도 정신병자가 있었네요. 에효
다른별님의 댓글의 댓글
@쟁반님에게 답글
자신도 모르게는 불가능합니다. 제스처한 인원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고 다수의 영상에서 했거든요... ㅡㅡ;;
쟁반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별님에게 답글
네 아주 의도적으로 자주 했더라구요. 걍 신입사원이 영상만들었구나 하면서 다들 관심있게 보질 않았는데, 저걸 감수도 않하고 유툽에 올리고…개발자만 족치고, 정작 본사 홍보는 관리를 않한것 같네요. 후처리가 더 걱정입니다
블루지님의 댓글
회사차원에서 즉시 강력한 사과문과 관련 영상, 게시물을 최대한 빨리 내리지 않은것으로
충분한 입장표명은 된거라고 생각됩니다.
충분한 입장표명은 된거라고 생각됩니다.
Digi님의 댓글
https://damoang.net/free/1135816?page=2
임원차원에서 감싸도 도는거라면 정말 할말 다 한거죠
르노 코리아 전체가 그냥 페미회사라는 말 들어도 할말 없는거죠
신차 나올때까지 고생한 사람들과, 이제좀 팔아보려고 하던 영업들은 뭐가 되는건지...
임원차원에서 감싸도 도는거라면 정말 할말 다 한거죠
르노 코리아 전체가 그냥 페미회사라는 말 들어도 할말 없는거죠
신차 나올때까지 고생한 사람들과, 이제좀 팔아보려고 하던 영업들은 뭐가 되는건지...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