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엘프 (223.♡.174.5)
2024년 7월 8일 PM 05:34 · 수정됨(07. 09. 19:44)
1편 https://damoang.net/free/1219587
2편 https://damoang.net/free/1221137
3편https://damoang.net/free/1221663
4편 https://damoang.net/free/1222020
5편 https://damoang.net/free/122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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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올리면 너무 긴 글이 될것 같아 나눠서 올리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글이 많아진 점 죄송합니다. (__)
근데 에디터로 사진첨부는 3개가 최대인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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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 진짜 예뻤구나? 코도 까만색이 아니었네? 먼지였구나? ㅠㅠㅠㅠㅠ


처음 경험해보는 집사의 마음은...정말 신비했습니다.
강아지랑은 완전히 다른 매력? 느낌?이더군요.
진짜 너무너무 신비로워요...
아직은 배변을 못가려서ㅠㅠ 주말동안 이불빨래 3번했고 여기저기 똥지뢰를 만들고 있지만요 ㅋㅋㅋ
고양이를 너무너무 키워보고싶어서 고양이키우기 게임까지 깔아놓은 첫째아이는 임보 끝나고 좋은 집사님께 갈때 얼마나 슬퍼할지 그 슬픔의 크기가 얼마나 클지 가늠조차 안되지만...그렇게 이별하는 법도 배워야 하겠죠...
데리고 올때부터 우리는 임보하는거고 곧 좋은 분께서 데려가실꺼라고 했으니…잘 이겨내주길 바래고 도와주는 수밖에요…
애기고양이 처음 데려오던 날 늦은 밤에 아빠와 다이소 가서 고양이용품 잔뜩 쓸어담고, 롯데마트 마감직전에 가서 두부모래랑 장난감 사왔던 기억...그런 기억이 아이에게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너무 정들면 헤어질때 더 힘들까봐 아직 이름도 제대로 붙여주지 않은 이녀석은 그래도 제가 자기 구해준걸 아는지 제 발밑을 항상 맴돌고 품에 안겨서 자는걸 좋아하네요.
카메라도 잘 쳐다보구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많이 넣고싶었는데 에디터에 3개 제한이 있는지 많이는 못넣었네요(제가 잘 모르는 걸수도;;)그래서 글이 더 많이 나뉜것도 있구요^^
제가 집사가 되어주지는 못하지만 좋은 분과 함께 잘 살아가길 늘 기도해야겠습니다.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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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4.07.08 · 222.♡.3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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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는엘프
→ 휘소 작성자
24.07.08 · 218.♡.159.249
ㅋㄹㅇ에서나 여기서나 눈팅족인지라 이렇게 글을 길게 여러개 써본적이 없어서요 ㅠㅠ[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673071609_wqsFh8Sk_515096cec223c8cca0463c5d70257cd30bc93ba7.jpeg] - 꿜
꿜리
24.07.08 · 106.♡.142.193
미묘네요. 미묘! -
꿈꿈꾸는엘프
→ 꿜리 작성자
24.07.08 · 218.♡.159.249
그쳐...너무 예뻐요......예뻐요.....예뻐요 ㅠㅠㅠㅠㅠ -
하하얀후니
24.07.08 · 182.♡.197.195
작성자님 댓글로 얼마든지~ 사진 업로드 가능합니다~ 젭알 좀 사진 추가 좀요 (굽신굽신) -
꿈꿈꾸는엘프
→ 하얀후니 작성자
24.07.08 · 218.♡.159.24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673071609_9nrtZ8p2_1745e49d4481974ef3626e1fbfac2f749787b963.jpeg] -
나나만없어고양이
24.07.08 · 211.♡.68.113
애들이 하나같이 다 미묘에요. 어미랑 너무 일찍헤어진거 같은데 좋은 집사 만나서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
꿈꿈꾸는엘프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24.07.08 · 218.♡.159.249
너무 예뻐서 힘드네요 ㅠ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673071609_cH8DMzRF_659e6d96c473ae0eaac754b0a0c777dc304b6b4f.jpeg] -
기기소청
24.07.08 · 106.♡.11.164
저도 이랬다가 지금 키우고잇네요 ㅎㅎ - 떡
떡갈나무
→ 기소청
24.07.08 · 221.♡.178.106
다들 그렇게 집사가 되어가죠 ㅋㅋ
글쓴님께서도 곧 집사가 되길거라고 봅니다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말 못하는 짐승들 조차도 자기 구해주는건 아는 것 같더군요.
사진은 댓글로 올려도 되지 않나 싶네요. 리사이즈가 많이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