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예찬의 고백 "내가 한동훈 여론팀을 도운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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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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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sinoon님의 댓글
이거 법적으로 걸믄 크게 문제되는건데 이걸 인터뷰나 하고 있는것들이 언론입니까?
경수햄은 없는것도 만들어서 감옥 갔다 왔는데 이걸 이러고 있다고요?
네이버는 뭐하나요 고발해야지??????
경수햄은 없는것도 만들어서 감옥 갔다 왔는데 이걸 이러고 있다고요?
네이버는 뭐하나요 고발해야지??????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1
언제 터질지 모를 대형폭탄이죠.
그래서 조중동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조선일보는 9~10일 댓글팀 문제를 밝혀야 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지면에 싣지 않았고, 특히 10일자 지면에는 댓글팀 관련 기사조차 없다.
중앙일보도 9~10일 ‘댓글팀’ 관련 기사는 지면에 없다.
동아일보는 10일 <金여사 언급한 ‘댓글팀’도 논란>이란 기사를 정치면에 실었지만 기사 상당수는 양측의 공방이나 ‘조직적인 댓글팀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담았다.
언론에서 여권 주요 인사들의 공방을 중심으로 사안을 다루는 것은 좀더 근본적인 문제를 가리는 효과가 있다."
출처 : 미디어오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380
언제 터질지 모를 대형폭탄이죠.
그래서 조중동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조선일보는 9~10일 댓글팀 문제를 밝혀야 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지면에 싣지 않았고, 특히 10일자 지면에는 댓글팀 관련 기사조차 없다.
중앙일보도 9~10일 ‘댓글팀’ 관련 기사는 지면에 없다.
동아일보는 10일 <金여사 언급한 ‘댓글팀’도 논란>이란 기사를 정치면에 실었지만 기사 상당수는 양측의 공방이나 ‘조직적인 댓글팀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담았다.
언론에서 여권 주요 인사들의 공방을 중심으로 사안을 다루는 것은 좀더 근본적인 문제를 가리는 효과가 있다."
출처 : 미디어오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380
luqu님의 댓글
공천 탈락하기 전 장예찬이 한 씨 도와 발언한 게 있었어요.
이준석이 한 씨 던킨 도넛 들고 출근하는 거 보고 뭐라뭐라 한적이 있는데 그거 도와달라고 한 씨가 요청했고 해줬다고요.
제법 기사도 났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667217
이준석이 한 씨 던킨 도넛 들고 출근하는 거 보고 뭐라뭐라 한적이 있는데 그거 도와달라고 한 씨가 요청했고 해줬다고요.
제법 기사도 났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667217
여름숲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