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예찬의 고백 "내가 한동훈 여론팀을 도운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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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owtorch 211.♡.206.22
작성일 2024.07.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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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내가 도와줬고, 뿌리는 것도 도와줬기 때문에
 그냥 들은 이야기가 아니다. 어떻게 보면 당사자...(중략)"....

출처: 아시아경제

촌평)

농운씨가 댓글팀 폭로에 반박도 못 하고 입을 다물고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예찬씨가 팀의 '주력 멤버'였으니까요. ~ㅎ

댓글 7 / 1 페이지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7.10 17:31
범죄 고백 가나요?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7.10 17:32
이거 법적으로 걸믄 크게 문제되는건데 이걸 인터뷰나 하고 있는것들이 언론입니까?
경수햄은 없는것도 만들어서 감옥 갔다 왔는데 이걸 이러고 있다고요?
네이버는 뭐하나요 고발해야지??????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7.10 17:37
이준석도 이 건은 겁 먹고 제대로 대답 못하는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ㄷㄷㄷ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owtorch (211.♡.206.22)
작성일 07.10 17:41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1
언제 터질지 모를 대형폭탄이죠.
그래서 조중동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조선일보는 9~10일 댓글팀 문제를 밝혀야 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지면에 싣지 않았고, 특히 10일자 지면에는 댓글팀 관련 기사조차 없다.

중앙일보도 9~10일 ‘댓글팀’ 관련 기사는 지면에 없다.

동아일보는 10일 <金여사 언급한 ‘댓글팀’도 논란>이란 기사를 정치면에 실었지만 기사 상당수는 양측의 공방이나 ‘조직적인 댓글팀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담았다.

언론에서 여권 주요 인사들의 공방을 중심으로 사안을 다루는 것은 좀더 근본적인 문제를 가리는 효과가 있다."

출처 : 미디어오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380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7.10 17:49
한동훙 특검에 댓글단 수사도 포함시켜서 통과되면 좋겠네요.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9)
작성일 07.10 18:45
예찬선생이 상세하게 빨리 다 토해냈으면 좋겠네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7.10 18:56
공천 탈락하기 전 장예찬이 한 씨 도와 발언한 게 있었어요.
이준석이 한 씨 던킨 도넛 들고 출근하는 거 보고 뭐라뭐라 한적이 있는데 그거 도와달라고 한 씨가 요청했고 해줬다고요.
제법 기사도 났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66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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