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어제 파묘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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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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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작금의 한국에서
일제가 심어놓은 말뚝을 보았습니다
쇠말뚝이긴한데 기름칠이 좔좔되어있는 배불뚝이 말뚝이었습니다
옆에 실리콘 잔뜩 들어간 뱀대가리 가 잔소리하고 있더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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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235님의 댓글
관을 열지 않겠다. 아무 이유 없이 큰 재산이 있다는 말에 친일파 후손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맞더군요.
지난 금/토 이틀동안 두번이나 영화를 가족들과 함께 봤습니다.
사실 조금 씁쓸하기도 하더군요. 첫번째는 쇠막뚝이 일제때 박은거 같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국토부에서 했다는 내용으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서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으로 공감을 하고 있다는 것과 아직도 친일파 후손은 잘살고 있다는 것이..
씁쓸하더군요.
지난 금/토 이틀동안 두번이나 영화를 가족들과 함께 봤습니다.
사실 조금 씁쓸하기도 하더군요. 첫번째는 쇠막뚝이 일제때 박은거 같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국토부에서 했다는 내용으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서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으로 공감을 하고 있다는 것과 아직도 친일파 후손은 잘살고 있다는 것이..
씁쓸하더군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현재 그 후손들이 자신들 선조에 대한 반성없이
잘 쳐먹고 잘 사는 모습을
많은 국민들이 동경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한심하죠
빼앗기고 매국노들이 팔아쳐먹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후손은 생각지 않고 당시 전재산을 독립운동에 기부한 독립열사들
그리고 현재 독립열사들의 후손의 삶을 폄하하는
쓰레기들이 버젓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더욱더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