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하면서 느낀 점_75_노트북 비맞고 고장

8km hrs, 4km, 30min을 달렸습니다. 로우 20, 행잉 레그레이즈 30, 레그 익스텐션 20, 턱걸이 5회하였습니다. 사우나 후에 조식뷔페에서 노트북을 여는데 안켜집니다. 어제 출장 후 비맞고 왔더니 노트북에 물이 들어갔나봅니다. 아직도 쓸만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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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마음을 고쳐먹고 오래썼다고 생각하고 새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할 수없는 것에 집중하지말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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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가면역질환환자 두명과 탈모약 먹는 남성들의 밀가루 섭취량을 물었습니다. 확실히 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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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탈모가 글루텐이 문제인지 가공식품 첨가물 문제인지 모르지만 글리포세이트 문제인지 모르지만 저는 가급적 먹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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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끊기 어렵다고 하는 사람일 수록 관련 증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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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브레인 내용을 올리려는데 노트북이 없으니 힘드네요.

노트북이나 주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