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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AN 210.♡.4.253
작성일 2024.07.30 10:15
5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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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국회방송을(청문회 같은거)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게

노출시키는건 어떨까 싶어요.

니네가 뽑은 국회의원 깜냥이 저정도다, 인성이 저정도다, 능력이 저정도다라는걸

알수 있도록.

코엑스 앞 대형 스크린 같은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서 말이죠.

정부차원에서 예산을 할당하던지 뭐 방법이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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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7.30 10:41
전체주의 국가가 좋아하는 거네요.. 차라리 국영방송에 의무 편성 정도가 좋을거 같습니다.

ME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AN (210.♡.4.253)
작성일 07.30 10:45
@hailote님에게 답글 어디 국회는 천정을 유리로 만들어서 볼수있게 한다고 하고 우리는 국회방송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으니 주권대리인의 활동을 편집, 가감없이 노출시키려는게 전체주의가 우려될 정도일까요?

hailo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7.30 10:49
@MEAN님에게 답글 대형스크린에 뿌리는게 문제가 되요. 예전에 땡전뉴스 극장에 방영하는것과 같습니다. 국민의 선택이 아닌 일방적인 공공장소에 미디어 노출은 위험하죠. 그걸 국가에서 한다는건 매우 나쁩니다. 차라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노출을 시키려면 어디 국회방송이나 일부 유툽 채널같은곳보다 공영방송에서 의무 편성으로 고시청 시간대에 노출 시키는게 나아요.

ME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AN (210.♡.4.253)
작성일 07.30 10:57
@hailote님에게 답글 국회방송이라고 적긴했지만 의도는 CCTV같은 실시간 중계를 의도한건데 말씀듣고보니 고시청 시간대를 활용하는 방법이 더 좋긴 하겠습니다. 편집왜곡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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