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울트라도 저에겐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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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2024.08.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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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간지다 너무 크다 이러는데…

전 예전부터 지샥을 써오다 보니 크게 안 와닿더군요..

5610보다 살짝 크고 머드맨보다는 살짝 작더군요. 

대신 화면이 꽉 찬 것이 차이랄까요.

오히려 시계줄만 금속제로 바꾸고 워치 페이스만 조정하면 정장을 입어도 얼추 맞습니다.

사진은 지샥스타일 범퍼를 끼워 크고 우락부락해 보이지 벗기면 크기나 두께 5610과 비슷해요.

그러더보니 저걸 사고 나서 다른 시계는 잘 안 차게 되더군요.

댓글 5 / 1 페이지

NewJeans님의 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08.02 12:13
저는 애플워치 44는 어색하고 방패간지 느낌이었는데 울트라는 또 어울리더군요.. 디자인 컨셉의 힘이 크다는걸 울트라보고 느꼈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5.♡.191.241)
작성일 08.02 12:18
다음엔 저도 울트라로 가고 싶습니다.

호랑이2님의 댓글

작성자 호랑이2 (118.♡.14.164)
작성일 08.02 12:20
저도 갖고 싶은 아이템이라 부럽습니다 ㅜㅜㅜㅜ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17.♡.28.158)
작성일 08.02 12:45


울트라 1년 넘게 매일 차고 있는데 아직도 배터리가 100프로 입니다..ㅋㅋ 메탈 참고하세요 ㅋ

볼빵님의 댓글

작성자 볼빵 (175.♡.36.201)
작성일 08.02 13:18
스마트워치를 차다 보면 일반 시계는 거의 찰 일이 없어지게 되고 지름신도 안오더라고요.
이번에 갤럭시 스마트링의 마케팅 포인트로 잠자던 명품시계를 다시 꺼내 찰 수 있게 해준다고 비공식 홍보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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