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비닐 봉지만 있어도 행복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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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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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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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TunaMayo님에게 답글
전국 나만없어고양이 협회(이하 전나협)에서 나왔습니다.
미투입니다.... ㅠㅠ
미투입니다.... ㅠ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울지 마세요. 흰색이나 검은색 옷을 맘을껏 입으실 수 있잖아요. 탄이는 털 한 올에 흰색과 검은색을 다 가졌어요. ㅋㅋㅋㅋㅋ 물론 집에 흰 고양이도 또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회색 옷 위주로 입고 지냅니다.;;;
그래서 회색 옷 위주로 입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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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고양이도 이쁘고 강아지도 이뻐서 키워 보고 싶은데, 하는일이 출장이 많고 타지역 근무도 많아 엄두도 못내고 있슴돠~ 그언젠가는 꼭 키워볼려구요~ 마지막 사진 넘다 귀여워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네, 살면서 한 20년 집사로 살아봐도 괜찮은 것 같아요. 넘 예쁘고 귀엽고 고앵이들 키우면서 하루도 웃지 않은 날이 없거든요. 나중에 키워보시면 좋겠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네, 저런 비닐은 안 씹어요.
삼켜서 병원 실려갔던 건 얇은 리본끈이요. ㅠㅠ 원래 식물은 좀 씹어도 이물 먹는 애가 아닌데 그때만 한 번 그랬어요.
비닐은 안 씹고 사료 봉투도 그냥 식탁 옆에 두고 살아도 뜯을 줄 몰라서 안전해요. 심지어 간식봉투도 안 찢어요.
착하죠? ㅋㅋ
삼켜서 병원 실려갔던 건 얇은 리본끈이요. ㅠㅠ 원래 식물은 좀 씹어도 이물 먹는 애가 아닌데 그때만 한 번 그랬어요.
비닐은 안 씹고 사료 봉투도 그냥 식탁 옆에 두고 살아도 뜯을 줄 몰라서 안전해요. 심지어 간식봉투도 안 찢어요.
착하죠? 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넉울휘님에게 답글
브숏 계열로 보이긴 하는데 어느 편의점 앞에서 지내다 구조된, 유기묘로 추정됐던 냥이라 정확한 정보가 없어요. 코트마저 특이해서 처음 봤을 때 좀 놀랐는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배 발라당하고 아주 재밌는 친구예요. ㅋㅋ 넘 귀여워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네, 외모도 똥글똥글 성격도 둥글둥글 귀여운 고양이예요. ㅎㅎ
TunaMayo님의 댓글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