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국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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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71.♡.2.83
작성일 2024.09.04 10:12
6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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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쌀국수- 번 보

3만동

고기 추가 2만동

합 5만동인데 이러면 소고기가 아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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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9.04 10:15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그런데 더울 것 같아요 음식도 기온도 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71.♡.2.83)
작성일 09.04 10:18
@someshine님에게 답글 현지인들은 멀쩡하죠. 전 좀 더운거 같습니다. 멍멍이들 냥이들은 아침부터 햇볕에 일광욕 하네요.

트레이너최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너최 (203.♡.186.18)
작성일 09.04 10:33
테이블이 독특하네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71.♡.2.83)
작성일 09.04 10:36
@트레이너최님에게 답글 동네 길 가 흔한 소고기 국수집 테이블요. 재활용에 충실한 거 같네요. 유리도 이어 붙이고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71.♡.2.83)
작성일 09.04 10:37
후식은 콜라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4 10:40
@metalkid님에게 답글 바두기는 언넘이유? 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71.♡.2.83)
작성일 09.04 10:40
@설중매님에게 답글 식당 개유.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4 10:39
으르신 쓰리빠가 너무 깜찍한거 아녀유? 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71.♡.2.83)
작성일 09.04 10:41
@설중매님에게 답글 천원짜리 쪼리유 ㅋㅋㅋㅋ

CanTho님의 댓글

작성자 CanTho (103.♡.130.138)
작성일 09.04 10:52
분보인가요? 아 그립네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9.04 10:54
@CanTho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동네 국수집인데 베트남에서 살면서 먹어본 집 중 최고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3.104)
작성일 09.04 11:39
베트남 소고기는 수입소인가요? 아니면 동남아 물소인가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9.04 11:45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수입도 있긴 합니다만 큰 마트의 냉동코너에서 구경할 수 있고요. (아주 비쌈)
시장에서 소비되는건 당일 도축된 소인데 일반소, 물소 그건 모르겠네요. 
소고기 파는 곳에 걸려있는 소꼬리나 머리로 보아 유추하면 물소 보다는 일반소가 거의 다 같습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3.104)
작성일 09.04 11:53
@metalkid님에게 답글 국수는 먹을 때는 뜨끈하고 좋은데 뒤돌아서면 허전해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9.04 11:54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그래서 고기 추가해서 먹어요. 물론 현지인들은 이렇게 안먹습니다만. ㅋㅋ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59.♡.160.149)
작성일 09.04 23:57
아.... 군침 도네요
처가집 갔을 때 매일 쌀국수만 먹었는데 넘 맛나요 종류도 많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9.05 00:02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아... 두리안 글에서 말씀하신 처제가... 그런거였군요. ㅎㅎ
이제 이해 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59.♡.160.149)
작성일 09.05 00:09
@metalkid님에게 답글 인연을 찾다 보니 또 이렇게 연결이 되더라고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9.05 00:25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그럼요. 언제 처가댁 또 가셔야죠? 남부세요?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59.♡.160.149)
작성일 09.05 00:53
@metalkid님에게 답글 네 저는 호치민에서 버스로 7시간 걸리는 롱수엔(안장)쪽 입니다
아마도 집사람은 1년에 한번씩은 보내주고 있고요 저야 뭐 시간이 별로 없어서 ㅠ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9.05 01:03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아. 언젠가 한번 여쭤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롱쑤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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