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국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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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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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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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someshine님에게 답글
현지인들은 멀쩡하죠. 전 좀 더운거 같습니다. 멍멍이들 냥이들은 아침부터 햇볕에 일광욕 하네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너최님에게 답글
동네 길 가 흔한 소고기 국수집 테이블요. 재활용에 충실한 거 같네요. 유리도 이어 붙이고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CanTho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동네 국수집인데 베트남에서 살면서 먹어본 집 중 최고네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수입도 있긴 합니다만 큰 마트의 냉동코너에서 구경할 수 있고요. (아주 비쌈)
시장에서 소비되는건 당일 도축된 소인데 일반소, 물소 그건 모르겠네요.
소고기 파는 곳에 걸려있는 소꼬리나 머리로 보아 유추하면 물소 보다는 일반소가 거의 다 같습니다.
시장에서 소비되는건 당일 도축된 소인데 일반소, 물소 그건 모르겠네요.
소고기 파는 곳에 걸려있는 소꼬리나 머리로 보아 유추하면 물소 보다는 일반소가 거의 다 같습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국수는 먹을 때는 뜨끈하고 좋은데 뒤돌아서면 허전해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그래서 고기 추가해서 먹어요. 물론 현지인들은 이렇게 안먹습니다만. ㅋ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아... 두리안 글에서 말씀하신 처제가... 그런거였군요. ㅎㅎ
이제 이해 됩니다.
이제 이해 됩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그럼요. 언제 처가댁 또 가셔야죠? 남부세요?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네 저는 호치민에서 버스로 7시간 걸리는 롱수엔(안장)쪽 입니다
아마도 집사람은 1년에 한번씩은 보내주고 있고요 저야 뭐 시간이 별로 없어서 ㅠㅠ
아마도 집사람은 1년에 한번씩은 보내주고 있고요 저야 뭐 시간이 별로 없어서 ㅠ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아. 언젠가 한번 여쭤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롱쑤옌...
someshi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