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에서 복어요리 발전한 곳
코
코미 (118.♡.66.207)
2024년 9월 23일 PM 03:03 · 수정됨(16:27)
조회 2,006 공감 0
뜬금없지만 대구입니다.
내륙지방이지만 조선 시대부터 부유했었고, 특히 일제강점기와 신업화를 거치며 섬유공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이 많아 미식가가 많았습니다. 또 일본 바이어 대접도 해야 해서 복어요리가 내륙 치고 발전했죠.
그 중 복어불고기 같은 요리는 매우 독창적이라서 일본 복어요리의 본고장인 시모노세키에서도 찾아올 정도였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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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24.09.23 · 11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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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푸르른날엔 작성자
24.09.23 · 160.♡.37.47
이게 참복이 어설프게 다듬고 조리하면 황천길행 고속열차인지라 놔두는 게 낫긴 하죠. -
푸푸르른날엔
→ 코미
24.09.23 · 118.♡.7.187
네 맞습니다.
일반인이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생선이 아니죠.
잡으면 몸 부풀리는게 귀여워서 잠시 갖고 놀다 놔줍니다. -
파파키케팔로
24.09.23 · 218.♡.166.9
복어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되기까지 몇명이 죽었을까여 ㅎㄷㄷ -
니니파
24.09.23 · 118.♡.7.16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대구 사람. -
코코미
→ 니파 작성자
24.09.23 · 160.♡.37.47
저도 대구에서 복어는 가끔 좋은 일 있을 때 먹던 게 다긴 해요. -
00034
24.09.23 · 211.♡.235.69
동대구역 근처 복불고기집 출장가서 일끝나고 점심만 먹으러 간건데 꽐라가 되서 돌아오는길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ㅋㅋ 그나마 돌아오는 KTX에 사람이 별로없어서 후... -
JJamesvond_k
24.09.23 · 110.♡.223.10
맞습니다. 대구가 의외로 복요리 전문점이 많더군요. -
맴맴이
24.09.23 · 125.♡.52.205
내륙 도시인 청주에 유명한 일식 맛집이 많은 것도 비슷한 이유지요. -
고고스트246
24.09.23 · 61.♡.62.193
복어 껍질 무침, 복 튀김, 복 불고기, 복 찜, 복 지리 +알파 밑반찬 세트는 가족 모임에 괜찮은 메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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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바늘도 끊는 이빨을 가지고 있죠.
잘못 만지면 손가락도 끊습니다.